예화사전
                                                                                                          

인간 수입

손양원 목사님의 전기를 읽어 보고 세상에 이른 사람이 어디 있을까? 모두 놀래서 한번 보기를 원하지마는 그는 죽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시대에 신앙을 지킨 한상동 목사님이라도 좀와서 왔으면 좋겠다고서 그래 초청해서 한목사님이 한번 가니까, "아, 세상에  이 분이 이 분이냐"고 이래가지고서 어떻게 많은 사람이 환영하는 사람이 많은지 그래서 고려신학교고 병원이고 하는데 돈도 많이 투자가 되어지고 돈이 많이 벌려졌습니다. (79072202)

번호	예화(click용)	설명
354	바디쟁이	시골에서도 천하게 여기는 바디쟁이가 주님과 계약 이행하고 위대한 사람이 된 예화.
353	아버지의 유산	하나님과 계약지키지 않으면 일생동안 애지중지한 아들도 불효합니다. 다 헛것됩니다.
352	인간 수입	하나님과 계약 이행하면 사람 추수합니다. 사람이 몰려듭니다.
351	개들의 무는 습성	10마리 개가 와도 물리는 개만 뭅니다. 이것을 수성이라고 합니다.
350	1등한 학생에게	서울대 1등 했다는 학생에게, 하나님은 수지만 받으니 네가 아는 대로 가장 귀한 것으로 바치라고 부탁
349	국수 한 그릇이면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데 국수 한 그릇이면 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348	최기주집사님	일이 잘 되었나를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인정을 하시겠는가를 보고 산 의인이었습니다.
347	먼 줄 알고 갔는데	다른 조건은 전부 좋은데, '멀어서....' 라는 말을 듣고 결혼을 했는데, 눈이 먼 사람이었습니다.
346	중매는 거짓말 석섬	중매쟁이는 거짓말 석섬을 가지고 다닌다는 말이 있습니다.
345	혼사는 삼대적선	혼사는 모르는 곳이라야 되지 아는 곳에는 안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