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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북한군  
 


하나님께서 기독교를 용납하고 있는 이 모든 자유주의 진영들에게 이 공산주의가 칼을 갈고 있도록 만든 것은 하나님께서 믿는 사람으로 바로 깨게 하기 위해서 몽둥이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6.25때도 유엔군으로서 동란을 방비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고 그것으로서도 방비가 됐고, 실은 이북에서부터 가짜로 목사노릇 하던 가짜목사 가짜장로 참 교회를 덮어 가루고 인본주의로 교회를 자기의 무대로 자기의 상품으로 자기의 출세의 길로 삼고 있던 자들이 이 전쟁으로 인해서 쫓기고 쫓겨서 밀리고 밀려서 부산까지 밀려가, 평양서 출발한 그 군대가 거침없이 월남해서 남한에 있는 백성들에게 양식을 얻어먹으면서 전쟁하려 하니까 공산주의를 우리 이남에서 좋아합니까? 있는 양식 다 숨겨버리니까 털어 봤자 있어야지요.

이러니까 무우 풀 나무껍질 이런 것만 베껴먹어서 근근이 연명하면서 도보로 거창 합천 낙동강하류까지 밀고와도 그 사람들 발이 하나도 붇지 안 했습니다. 발이 하나도 붇지 안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들고서 오니까, 이래서 언덕 나루에서 많이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대구에 머물러 가지고 있으니 일부러 대구에다가 이 가짜 예수꾼들을 몰아 놓고서 마구 매로 때리면서 지금 넘는다 넘으면 몰살시킨다. 전 부산에는 웅천까지 와서 넘어가면 부산 절단난다 하니까 이제는 갈 곳이 있어야지요. 여름 가뭄에 올챙이 몰리듯이 몰려서 갔다가 아무리 살려고 날뛰어 봤자 살길이 없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그때에 어떤 깨달은 사람이 '우리가 이래 가지고 안됩니다. 어쩌든지 회개해야 된다.' 하고서 '초량교회에 다 모이라. 여게서 우리가 회개해야 합니다. 이제는 회개밖에는 사는 길이 없으니까 모이자.' 여게 드는 선전비용이나 모든 알리는 통지 비용은 담당할 터이니까 이런 재벌가들이 담당하면서 마구 돌려서 초량교회에 모였습니다. 모여 가지고 이제는 죽음지경이니까 '곧 내려온다.' 대포소리가 꽝꽝 나고 이러니까 그때에 급해놓으니까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생각 없이 죽을 지경이니까 부르짖으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모두 먹지 안하고 마시지 안하고 단심하면서 나흘동안 눈물바다가 되고 통성으로 회개하면서 이제 하나님을 무시하고 욕심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비인간적인 수성적인 이 모든 병든 생활을 하고 병든 사람으로 살았던 것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나니까 회개하는 사람들은 그 속에서 생명의 기쁨이 나왔습니다. 회개한 사람은 '주여, 우리가 이런 범죄를 했사오니 죽는 것이 마땅합니다. 주여, 우리를 죽이는 것이 주의 뜻이면 죽여주시고 살리는 것이 주의 뜻이면 살려 주시고, 이렇게 잘못된 죄를 깨달아 회개하게 했으니 이제는 회개하고 주 앞에 서게 됐으니 감사합니다.'

어디서 간이 나왔는지 간덩이가 나왔는지 두려움이 없고 기쁘고 즐거워서 '주여,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살든지 죽든지 내 주의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이제까지 내 욕심대로 살았는데 지금도 살고 싶은 욕심 다 회개합니다. 죽어도 살아도 좋으니까 내 주여 뜻대로 하시옵소서. 당신의 기뻐하시는 대로 인민군에게 죽게 하려면 죽게 하시고 떡이 되게 하려면 떡이 되게 하시고 불에 사르려면 불에 사를 것이고 당신의 분이 터지도록 하십시오. 죽어 마땅한 죄인들입니다.'

이러니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안하고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기뻐 찬송을 불러서 눈물바다가 되고 난 다음에는 찬송바다가 되어졌습니다. 이러니까 그날 밤에 후퇴명령이 났습니다. 그날 밤에 후퇴명령이 나서 그날 밤부터 후퇴명령으로서 후퇴했습니다.

그날 밤에 그들이 점령한 점령지에서 저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하루 세 번씩 예배보고 부흥회를 했습니다. 새벽기도 주일예배 한번도 안 빠졌습니다. 그들이 총부리 가지고 그저 매일 찾아와서 죽인다고 헙박했습니다. 이랬는데 그날 밤에는 와서 밤새도록 죄어대는데 그날 밤에 와서는 죄지를 안 해요. '하, 이거 죄지 안 하니 이상하다. 오늘밤에는 참 살겠다. 이것들이 다 어디로 갔나? 이 왕충이 때들이 어디로 가고 오늘 저녁에는 죄지 안 하지?' 기뻐서 그날 밤에는 '봐라. 그것들 어디 갔으니까 아마 우리 세계가 되는 가보다. 아, 비행기 소리만 나고 그들은 어디 갔는지 안 보입니다.

그래 그만 거기서 찬송을 했습니다. 기뻐서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찬송도,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니'찬송하고,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찬송을 하니까 저 도로변에 있던 사람이 쫓아와서 '이상합니다. 차들이 자꾸 올라가고 말을 타고 올라가고' 야, 그런데 '그것들이 뭐인고 봐라.' '아, 인민군들입니다. 인민군들이 위로 올라갑니다.' '그래, 그것들이 작전상 후퇴하는가? 하나님께서 모두 다 회개를 하니 이제 그것들을 쫓아 보내는가?'

좀 있으니까 배가 고파서 '밥 좀 주이소.' 왔는데 '나는 이북에서 목사노릇 하다 왔습니다.' '아이구, 고생했습니다. 목사님이면 짐은 다 어쨌습니까?' '아이구 단신입니다'. '성경 찬송은 어쨌습니까?' '아이구, 성경 찬송 가져올 시간이 있습니까?' 허, 성경 찬송도 다 내놓고, 뭐 한 사람은 변소 가도 성경 찬송을 가지고 다니고, 그런 사람들 다 이제 몰아놓고 후퇴하는 데 가 봤습니다. '아, 모두 어디 갑니까?' '우리 작전상 후퇴합니다.' 인민군이 '작전상 후퇴합니다.' 갈 때 잡아죽인다 했지만 뭐 급해 놓으니까 잡아죽이러 오지도 못하고, 그때 찾아 가서 '어쩐 일입니까?' '우리 작전상 후회합니다.' '절기는 왜 접니까?'  '아이 발병이 났습니다.'

내려 갈 때는 하나님이 힘을 주시니까 그렇게 못 먹고 내려가도 저 평양 있는 사람이 걸어서 이까지도 발병, 저는 사람 하나도 없었는데 하나님 힘을 주니까 몽둥이로 쓰고 난 다음에 이제 사랑하는 아들이 회개했으니까 몽둥이가 필요 있겠습니까? 몽둥이를 내버리고 부러뜨려 버리는 판이니까 '어디서 오는데 이렇게 접니까?' '합천서 오는데 접니다.' '찍해야 그러면 한 오십 리 밖에 안 되는데 접니까? 내려갈 때는 그렇게 많이 가도 안 저는데 어찌 그래요?' 내려갈 때는 발병이 안 났는데 올라 올 때는 발병이 납니다. 나는 내 속이 있기 때문에 자꾸 이래 묻고 더 묻고 물어서, 그들이 다 후퇴했습니다.

(790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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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여러분들이 집에 가서 읽어 보면, 참 하나님이 성도를 노여워하셔서 칠 때에는 성도를 치는 대적은 아주 강해지고 또 질서가 정연해지고 하나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저 성도만 상하고 성도를 해하는 그런 세력들은 하나님이 그 편이 돼셔 가지고 그것을 아주 강하게 잘 보강하십니다.

그러기에 6·25때도 인민군들이 남침해 내려올 때에는, 참 그들은 기적입니다. 그 사람들은 차도 없어서 평양에서부터 걸어서 이 남한까지 내려 왔으니까 그 길이 얼마입니까? 이렇게 걸어도 발병 하나도 안 나고 발 부르튼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제가 이 성경을 보기 때문에, 그때에 제가 위천 있을 때에 인민군이 예배당을 빌려 달라 하는 것을 ‘예배당은 줄 수가 없다.’ 이래 가지고 ‘우리 방을 주마’ 이러면서 거기다 놓고, 그래 밥 해 달라 해 밥을 해 주면서 복음을 전하고 물었습니다.

물으니까, 한 사람도 발병난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츰 걸어왔으면 발이 부르틀 터인데 발이 어데 부르튼 사람이 없어요. 그것도 신도 그만큼 될 것 같으면 다 신이 헌신이 될 터인데 생생하게 닳지도 아니한 새 신입니다. 새 신. 그래서 제가 그때에 설교를 그들 있는 데에 제가 그때 그 포위 중에 쌓여 가지고 있으면서 그런 설교를 제가 했습니다.

하나님이 저들의 편이 되시니까 발병도 안 나고 신도 떨어지지 아니해요. 이러다가 그들이 후퇴할 때에 숙청하려 하는 사람을 숙청을 하려고 하다가 급해 놓으니까 숙청을 못 하고 가는데, 저는 그때 숙청의 대상이 돼 있기 때문에 가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을 시켜서 내가 물었습니다.

‘그분들이 모두 절뚝거리며 가는데 어디서부터 왔기 때문에 그리 되느냐?’ 이러니까 합천 야로에서 거기서부터 명령을 받고 후퇴해서 오는데, 합천 야로라 하면 뭐 그렇게 먼 길이 아닙니다. 위천까지 말하면 한 백리 될까 말까 이런데, 수천 리 와도 괜찮은데 전부 발병이 나 가지고 걷지를 못해요. 마구 기어 가요. 발이 터지고 이래서. ‘아, 하나님이 남한을 긍휼히 여기셨구나’ 그것을 제가 그때 또 말을 했습니다.

여기에도 보면 그들이 다 항오를 벌여서 가는데 뭐 어떻게 모든 질서가 정연하고 강건하고 그저 창으로 뭐 집으로 이렇게 뛰어 들어오는데 비호같이 뛰어 들어옵니다. 그래 가지고 이스라엘을 전멸시킬 것을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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