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과거에 나는 이 소리를 무슨 소리인지 몰랐어. OO목사님이 병원에 가 가지고 말하기를 '아, 세상에 소변 한번 바로 눌라고 소변 누고 나면 네 시간 계속 기도한다. 내가 다른 것은 기도 안 하는데 네 시간. 계속 그저 주여 어쨌든지 요번에는 소변 소변' 이래 가지고 네 시간 기도해 가지고, 계속 기도해 가지고 소변을 한번 잘 보면 어떻게 감사한지, 감사해서 그 감사를, 그다음에 또 네 시간 만이면 또 누어야 되니까 네 시간을 견디면서 감사하고 또 간구하고 감사하고 간구하고 소변 때문에 감사하고 간구하고 네 시간 계속했다 그 말을 듣고 내가 또 깜짝 놀랬습니다. 왜? 아 인간이 안 주니까 달라고 이랬지, 우리에게는 그 이상 건강한 것 필요한 것이 뭐 숨을 꿀떡 꿀떡 쉬는 것 이것 얼마나 필요하지만 하나도 당신이 준 것 감사할 줄 모르는데 안 줘야 감사한 줄 알아요. 이러니까 이다음에 지옥에 거게서 감사가 제일 크지 않느냐 간구가 크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85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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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그 백영침 목사님이 그때에 이 뇌가 그때 고장이 나서 수술을 했는데 그때 수술한 사람들이 내가 똑똑히 기억한지는 모르지만 뭐 구십몇 명인가 백몇 명인가 수술했는데 완전히 낫기는 ○○ 목사 하나밖에는 안 나았습니다. 그분은 그 수술하기 전이나 그 후에 오히려 건강해져서 지금도 뭐 아주 일을 얼마나 건강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에게 말 들으니까, 우리야 뭐 소변 누려는 거야 소변 누려운 것 참으니까 참기가 좀 뭣할 때는 안 됐지, 길가다가든지 이라면 뭐. 소변 누는 그거야 소변 잘 나오는 그거야 소변 누려울 때 누면 쫙 나오는 것 그거 무슨 문제가 있겠소? 이러나 그때 병원 있을 때에 고통이 돼서 꼭 소변을 뭐 네 시간 만에 본다든가 많이 먹지는 안하니까 보는데 네 시간 만에 보는 소변을 계속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한다고, 계속 기도를 해 가지고서 발발 떨며 기도하는 것이 이거 소변 잘하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고 소변 잘못 되면 그만 하루 종일 아파서 고생을 하고서 이렇게 하는데 그러면 소변만 잘하면 그만 그날 아이구 살았다 싶었다고. 이래서 소변 잘하게 해 달라고서 하나님 앞에 얼마나 네 시간을 계속해서 부르짖는다고서. 그것은 우리에게는 이해 못 할 말입니다. 무엇이든지 다 그렇습니다.
손가락도 이거 성할 때는 손가락이 달렸나 안 달렸나 뭐 느끼지도 못하고 그저 사용할 데 있으면 사용이나 하지 이 손가락이 귀중한 것을 모르지만 손가락이 아파 놓으면 손가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이거 안 아프고 건강돼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하는 것을 우리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우리들은 하나님이 건강 주신 데 대해서 감사치를 못하고 오히려 말할 수 없는 병신 그 사람이 오히려 자기가 조그매라도 나으면, 소변만 한 번만 잘해도 ‘감사합니다. 주님이여 이 감사합니다.’ 감사를 또 몇 시간 한답니다. 간구를 몇 시간이나 하고. 이런데 건강한 사람은 거기에 대해서 감사한 줄도 모르고 귀중한 줄도 모르고 하나님에게 감사를 돌리지도 안하고 간구도 안 해요. 사람들은 꼭 없어져야 그것이 귀중한 줄 알고 필요한 줄 알지 없어지기 전에는 몰라요.
(881003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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