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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시'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말미암아 구원받은 은혜가 마음에 가득차고 또 뜻에 가득차고, 성품에 가득차고, 정서에 가득차고, 지식에 가득차고, 사랑에 가득찬 것이 속에서 뜨겁게 역사하다가 그만 거기에서 견디지 못하고 폭발되어 발생하게 되는 자기의 의사 발표를 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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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고 기록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 대속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구원된 이 은혜에 대해서 마음에 가득 차고, 또 뜻에 가득 차고, 성품에 가득 차고, 정서에 가득 차고, 지식에 가득 차고. 사랑에 이 가득 찬 것이 속에서 뜨겁게 역사하다가 그만 거기에서 견디지 못해서 폭발되어서 발생하게 되는 그 자기의 의사 발표한 것을 가리켜서 시라 그렇게 말합니다.

시는 이 이방 시도 내나 뜻은 같지만 이방 시는 자기의 마음, 뜻, 생각 또 감정, 욕망 사랑, 지식 이런 것이 속에서 각각 다르면서 이제 함께 움틀겨려 역사를 해 가지고 견디지 못하는 마음의 발동에서 거기에서 폭발 돼 나오는 자기의 의사 발표된 그것을 가리켜서 시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는 아무리 읽어도 그 사람이 되지 않고는 그 시의 뜻을 잘 모릅니다. 심히 넓고 깊고 또 자기 주관에도 심히 가득 차 있는 모든 지,정,의의 온갖 부분이 함께 움직여서 그것이 한 마디로 축소돼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는 일반 학문과 다릅니다.

여기에 시로 말한 것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대속을 자기가 마음으로 느끼고 지식으로 알고 생각으로 거기에 발동이 되고 또 정서로 억제하지 못하고 또 소망의 불이 붙고 그 지식으로 가득 차져서 그래 자기 속에 툭 튀어난 것이 그것이 시입니다. 시편을 읽어 보면 여러분들이 좀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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