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상대방은 은혜를 주지도 않았는데 제 맘으로 주관으로 은혜 주실 것이 인정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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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이 은혜와 평강은 우리가 받는 데는 몇 가지 면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은혜를 받는데 첫째는 주관의 은혜가 있습니다. 주관의 은혜는 무엇인가 하니 상대방은 은혜를 주지도 않았는데 제 마음으로 제 주관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 주시겠다.’ 또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신다.’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아도 제 마음으로 하나님이 보호해 줄 것이 인정되고 하나님이 은혜 주실 것이 인정되는 자기 주관적으로 은혜와 평강을 받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을 말을 하면 알겠는데, 학생이 와서 ‘엄마, 다른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뭘 갖다 주니까 선생님이 사랑하기도 하고 친절히 가르쳐 주기도 하고 하는데 나는 엄마가 아무것도 안 갖다 주니까 나를 미워해서 공부 가지도 못하겠다.’ ‘이놈아, 선생님이 그렇지 않다. 그건 네 주관이지. 선생님이 그럴 선생님이 아니다. 네 마음이지.’ ‘아니야. 그렇지 않다 나 안 갈란다. 엄마가 좀 해다 줘라.’ 그래 엄마가 뭘 사 지고 왔습니다. 사 가지고 와서 ‘이제 선생님을 지금 갖다 드리려고 사 가지고 왔다.’ 이러니까 이놈이 좋아서 놀러 나갔습니다. 놀러 나갔는데 어머니는 그것을 사다가 아이들이 손댈까 싶어 보이지 않는 곳에 얹어 놨습니다. 이놈이 기쁨으로 와 가지고서 그 이튿날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 갔는데, 어머니가 못 갖다 줬습니다. 못 갖다 줬는데 학교 갔다 와서는 ‘봐, 엄마. 틀림없습니다.’ ‘왜?' `오늘은 선생님이 나를 사랑해서 나를 보고 웃고 영 안면이 다르지 않아. 오늘은 참 공부를 잘했습니다. 선생님이 나를 사랑하고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이러시더라.’ 그러면 그것 무엇입니까? 선생님이 그렇게 해 주셨습니까? 제 주관입니까? 제 주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하셨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무엇이냐 하면 객관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하셨는데 자기 혼자 제 주관으로 그럴 수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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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이 은혜와 평강은 우리가 받는 데는 몇 가지 면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은혜를 받는데 첫째는 주관의 은혜가 있습니다, 주관의 은혜. 주관의 은혜는 뭣인고 하니 그 참으로 상대방은 은혜를 주지도 안하고 있는데 제 마음으로 제 주관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 주시겠다.’ 또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신다.’ 하나님이 보호 안 해도 제 마음으로 하나님이 보호해 줄 것이 인정돼지고 하나님이 은혜 주실 것이 인정이 돼지면 자기는 제 주관적, 주관적으로 은혜와 평강을 받을 수가 있다 그것입니다.
그건 여러분들이 그것을 다 그 말을 알면 알겠는데, 학생이 와 가지고서 ‘엄마, 다른 학생들은 자꾸 선생님에게 뭘 갖다 주니까 선생님이 사랑하기도 하고 친절히 가르쳐 주기도 하고 하는데 나는 엄마가 도무지 아무것도 안 갖다 주니까 나는 미워해서 영 뭐 내가 그 공부 가지도 못하겠다.’ ‘이놈아, 선생님이 그렇지 않다. 그건 네 주관이지. 선생님이 그럴 선생님이 아니다. 네 마음이지.’ ‘아니야. 그것 그러니 내가 안 갈란다. 엄마가 좀 해다 줘라.’ 그래 엄마가 뭘 사 지고 왔다 그 말입니다. 사 가지고 와서 ‘이제 선생님을 지금 갖다 드리려고 사 가지고 왔다.’ 이러니까 이놈이 좋아서 그래 놓고 놀러 나갔다 그 말입니다. 놀러 나갔는데 어머니는 그것을 사다가 또 아이들이 손 댈까 싶어 저 놓은 데 딱 얹어놓으니까 안 보이는데 얹어놨다 말입니다. 이놈이 기쁨으로 와 가지고서 인제 그 이튿날 학교를 갔다 그것입니다. 학교 갔는데, 어머니가 못 갖다 줬습니다. 못 갖다 줬는데 학교 갔다 오더니만 ‘봐, 엄마. 틀림없습니다.’ ‘왜?' `오늘은 선생님이 나를 사랑해서 나를 보고 웃고 영 안면이 다르지 않아. 오늘은 참 공부를 잘했습니다. 선생님이 나를 사랑하고 이래서 아주 잘 가르쳐 주고 이러시더라.’ 그러면 그것 뭣입니까? 선생님이 그래 해 주셨습니까 제 주관입니까? 제 주관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하셨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그 선생님은 그 뭣이냐 하면 객관이라 그 말이요, 객관. 선생님은 그렇게 안 하셨는데 저 혼자 제 주관으로 그럴 수 있다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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