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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하나님이 지으신 천사가 타락했는데

그것들의 제일 대장을 사탄이라 하고

또 그 다음에 사탄의 부하가 되는,
모든 미혹하는 고급 역사를 맡아 가지고 있는 귀신을
가리켜서 마귀라 하고,

그 다음에 지저분한,
모든 저급면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그것을
가리켜서 귀신이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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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라 말할 때에는 그 모든 마귀의 그 총사령장관, 마귀의 대장을 말할 때에, 대표 대장을 말할 때는 사탄이라고 말하고, 또 배암이라고 말할 때에는 꾀우는 일에, 사람을 꾀우는 일에 제일 머리된 것을 가리켜서 배암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붉은 용이라 말하는 것은 내나 한말인데 마귀가 우리 사람들에게 대해서 노를 발해 가지고 날뛸 때 그것을 가리켜서 용이라 말합니다. 붉은 용이라, 용이라, 우리를 유혹할라고 할 때에는 배암이라, 그러니까 우리를 시험하는 것은 유혹과 강압이라는 그 두 가지 방편 가지고 우리를 시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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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마귀라, 귀신이라, 사탄이라, 악령이라 하는 것은 다 같은 마귀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또 계시록에 배암이라 하는 것은 마귀가 간교한 일을 했을 때에 그 이름을 배암이라 이랬고, 세상 권세를 이용해서 일했을 때에 용이라 했고, 또 세상 무력의 악독을 이용해서 했을 때에는 붉은 용이라 그렇게 말씀을 표현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 이하에 보면 마귀는 처음부터 거짓말하는 자요 또 거짓말하는 자의 아비입니다.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것은 마귀에게서 났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마귀는 거짓말쟁이도 되고 거짓말하는 자의 아비도 된다, 거짓말하는 자를 낳는다는 말입니다.


또 여러 성경에 보면 마귀가 들어가면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떠나서 그 무덤 속에 가서 거처를 하고 또 돌이나 연장이나 그런 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자기가 상웁니다. 또 제가 타 죽을 불로도 기어 들어가고 빠져 죽을 물로도 기어 들어가고, 귀신이 들려 놓으면 이렇게 합니다.


마가복음 5장 1절 이하에도 보면 그 귀신이 들린 사람이 자기 몸을 자기가 연장으로 상우고, 또 그 마귀가 도야지 속에 들어가면 도야지가 물 속으로 빠져 죽는, 물 속으로 기 들어가서 빠져 죽고 또 불 속으로도 기어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 마귀, 귀신, 사탄 다 하나를 이렇게 저렇게 말한 것이요, 다만 그 행위에 있어서, 권위적인, 악독적인, 간교적인 그런 행위를 따라서 표현을 달리 한 것뿐인 것입니다.

(83020602)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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