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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삼분설을 말하는 사람은 영, 혼, 몸이 있는데 혼은 짐승도 있고 사람도 있습니다. “짐승의 혼은 아래로 내려가고 사람의 혼이 위로 올라간다.”(전3:21) 그러면 짐승도 혼이 있고 그 육이 있고 사람도 혼이 있고 육이 있습니다. 그러면 짐승은 영이 있는가? 짐승은 영은 없습니다.
영은 없는데 혼은 무엇인가? 혼은 짐승들도 사람의 이성과 비슷한 것을 표현하기를, 본능이라 했지만 미개한 이성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의 이성과 같은 것이 짐승에게도 있습니다. 짐승도 고깃덩어리 외에 희로애락을 알고 지정의가 있고 계획도 할 줄 알고 비판도 할 줄 알고 평가도 할 줄 알고 예정도 할 줄 아는 것이 짐승에게 있는데 그것을 가리켜서 혼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영을 모르는 철학가들은 사람은 고등 동물이고 짐승들은 저급의 동물들이라고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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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삼분설을 말하는 사람은 영이 있고 혼이 있고 몸이 있는데 혼은 짐승도 있고 사람도 있다. 짐승의 혼은 아래로 내려가고 사람의 혼이 위로 올라간다.(전3:21) 그러면 짐승도 혼이 있고 그 육이 있고 사람도 혼이 있고 육이 있다. 이래서, 짐승은 그라면 영이 있느냐? 짐승은 영은 없습니다.
영은 없으니까 혼은 뭐인가? 혼은 짐승들도 사람의 이성과 비슷한 그것을 표현하기를, 본능이라 했지만 미개한 이성이라고 할 수 있을 만치 사람의 이성과 같은 그런 것이 짐승에게도 있습니다. 짐승에게도 고기덩어리 외에 희로애락을 그놈도 다 압니다. 짐승도 희로애락을 다 알고 지정의가 있고 계획도 할 줄 알고 비판도 할 줄 알고 평가도 할 줄 알고 예정도 할 줄 알고 그런 것을 다 할 줄 아는 그런 것이 짐승에게 있는데 그것을 가리켜서 혼이라. 이래서 이 영을 모르는 철학가들은 사람은 고등 동물이요 이제 저 짐승들은 저급의 동물들이라. 그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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