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세상 그 번쩍거리는 외모의 빛깔을 좋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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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k
성경에 호색한다 말은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호색보다도 이 세상 번쩍거리는 외모의 빛깔을 좋아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질은 좋아하지 않고 겉모양만 발라 맞춘 색깔만을 좋아하는 것을 호색입니다.
결혼의 대상을 가릴 때에 속에 인질이 어떤지, 인질이라면 믿음인데 믿음이 어떤지 인격이 어떤지 보다는 그 밑에 껍데기 그 사람한테 시집가면 밥이나 안 굶기겠나? 또, 생활 박력은 안 보고 얼굴만 뻔들뻔들하면 좋고 좋은 의복이나 번들번들하게 입고 있으면 좋아하는 것이 호색입니다. 그 호색이나, 또 이 세상 문체를 좋아하고 모든 질은 좋아하지 않는 것이 다 호색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문체보다 질을 좋아해야 되고, 또 질로 치우치면 안 되고 문체와 질이 균형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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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호색하는 것, 호색한다 말은 성경에 호색한다 말은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그 호색보다도 이 세상 그 번쩍거리는 외모의 빛깔을 좋아하는 그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 질을 좋아하지 안하고 겉으머리 발라 맞춘 그 색깔 말을 좋아하는 그런 것이 다 호색이기 때문에 그것도 호색,
그러니까 결혼할라 하는 결혼의 대상을 가릴 때에 속에 그 인질이 어떤지, 인질이라면 믿음인데 믿음이 어떤지 인격이 어떤지 그보다는 그 밑에 껍데기는 그 사람 가면 밥이나 안 굶기겠나? 또, 생활 박력이나 그런 것은 안 보고 낯빤대기만 뻔들뻔들하면 좋고 좋은 의복이나 번들번들하게 입고 있으면 좋아하는 그것이 호색입니다. 그 호색이나, 또 이 세상 문체를 좋아하고 모든 그 질을 좋아하지 않는 그런 것이 다 호색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문체보다 질을 좋아해야 되고, 또 질로 치우치면 안되니까 문체와 질이 다 상반하게 아롱아롱하도록 이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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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 탐하고 여자가 남자 탐하는 그거 호색 말한 게 아니고, 세상 이 번쩍거리는 것 이 껍데기를 좋아하는 자들은 다 망한다.
(89043001)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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