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저를 존경하도록 해 가지고서 숭배케 해서 자기를 존귀케하는 모든 도덕가 종교가들
(해설)k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벧전1:22)라고 말씀합니다. 과거에 우리의 심신은 어떤 심신입니까? 자기 심신, 도덕가입니다. 도덕가라 할지라도 그의 마음과 고기 덩어리를 세밀히 분석한다면 그 속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입니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돈이 있으면 돈을 빼앗고, 어떤 사람은 돈을 주고 유도해서 그 사람의 재산을 빼앗고, 어떤 사람은 물질을 이용해서 그 사람의 마음을 빼앗고, 또 모든 가진 것을 사용해서 자기를 존경하도록 하여 숭배케 함으로 자기를 존귀케 하는 모든 도덕가들, 종교가들이 고등착취자 입니다. 알겠습니까? 모든 도덕가, 종교창설자들이 고등착취자이기 때문에 지옥의 제일 밑층에 가 있는 자들이 이런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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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이래 가지고 우리들이 과거에는 우리 심신은 무슨 심신이냐? 자, 뭐라고 쌓아도 자기 심신, 도덕가입니다. 도덕가라 해도 도덕가의 그 마음과 고기덩어리를 세밀히 분석하면은 그 속에는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돈이 있으니까 그놈 돈을 뺏들고, 또 어떤 사람은 돈을 줘서 유도 작전해 가지고 그 사람의 재산을 뺏들고, 어떤 사람은 물질을 줘 가지고서 그 사람의 마음을 뺏들고, 또 모든 거 가지고서 다 이래 함으로써 저를 존경하도록 해 가지고서 숭배케 해서 자기를 존귀케 하기 때문에 모든 도덕가 종교가들이 다 고등 착취자입니다. 알겠습니까? 모든 도덕가와 종교 창설자들이 고등 착취자기 때문에 지옥의 제일 밑층에 있는 자들이 다 종교 창설자들이 거기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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