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악령과 악성이 합해 가지고한 자기 중심의 행동, 악행을 두 번한 것이 악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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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악령과 악성 이 둘이 합해 가지고서 행동한 것을 가리켜서 악행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악행을 한 번 했으면 악행이고 두 번 했으면 그거 뭐입니까? 그거 악습이라. 두 번 했으면 악습, 연습했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악령 악성으로 인해서 악한 행동 했는데 악한 행동 했다는 악한 행동이라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악한 행동이라 말이 무슨 말이요? 이 자기 중심의 행동을 가리켜서 악행이라 그래 말합니다.
악행 그것이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이리 자꾸 주 모이니까 그것이 뭐입니까? 한 번 연습하고 두 번 연습해 자꾸 연습해서 모여서 악습이라 그말입니다. 이래서 그것이 뭐이냐? 악령하고 악성하고 악습하고 뭉쳐 가지고서 하나가 된 그자가 있으니 그자를 가리켜서 옛사람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이 악의 정의가 자기 중심, 넓게 말하면 피조물 중심 자꾸 이렇게 중심되지 못할 것이 중심되는 그것을 가리켜서 악이라 이렇게 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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