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학생이 서울대 학생인데 자기가 그 반에서 제일 일등을 해 가지고서 칭찬받고 장학금과 뭐 모두 받아서 돈이 안 들게 됐다면서 말하기 때문에 내가 그에게 부탁하기를 '하나님은 머리 떼서 바치라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라, 또 제일 먼저 추수한 걸 바치라 자꾸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은 그분이 지극히 크시고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곧 수지를 당신이 받을 수 있지 자기로서 제일 귀한 거 그것 이라야 당신이 받을 수 있지 그 외의 거는 받을 수 없는 것은 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에 그 외의 것은 하나님을 모르고, 몰라 그렇든지 알고 그랬든지 어쨌든지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그 범성, 거룩을 범하는 것이요 부정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것을 용납지 아니하신다.' 그러기 때문에, 그 수지를 아나 모르나 이래 물으니까 자기 어머니는 안다 하고 자기는 모른다 하기 때문에 설마 가면 잘 가르쳐 주겠지. 수지라 하는 것은 자기가 준비한 것 중에 제일 으뜸 가고 시간적으로 으뜸 가고 가치적으로 으뜸 가고 자기의 좋아하는 그 정성으로 으뜸가는 고걸 가리켜서 수지라 그랍니다. 수지. 수지.
'수지라야 하나님은 받지 수지 아니면 받지 않는다. 그런 걸 네가 깨닫고 수지를 네가 바칠 때에 그분은 너를 멸시하지 안할 것이요 네가 수지 아닌 딴것을 바치면 네가 주님을 멸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도 너를 멸시하게 된다.' 고것을 내가 그 사람에게 말을 해 주고 잠깐 기도하고 그쳤습니다.
(8808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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