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2:1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요나를 던지니까 큰 고기가 와 가지고 둘러 마셔 버렸습니다. 둘러 마시면 그 안에는 녹아버리는 것입니다. 삭는 것입니다. 고기들은 무엇을 씹어먹는 게 아니고 물고기가 먹는 거는 그냥 둘러 마십니다. 그냥 둘러 마시면 그 속에서 저절로 녹아서 소화가 되는 것이 모든 고기들의 그 소화법입니다.
이렇는데도 요나가 그 고기 뱃 속에 들어서 ‘내가 이제 하나님 앞에 범죄해서 내가 이와같이 됐다’ 하는 것을 거기서 깨닫고 고기 뱃 속에서 회개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다. 내가 범죄했으니 나는 죄값으로 망한다.’ 그러나 그것뿐이면 헤어나지 못합니다. ‘나는 범죄했다. 범죄한 값으로 이와같이 내가 고기 뱃 속에 들었으나 내가 회개할 때에 하나님은 나를 긍휼히 여기셔서 고기 뱃 속에 암만 들어가서 지금 내가 거의 다 고기밥으로 삭아가는 지경이라도 회개만 하면 나는 여게서 멸망치 안하고 여게서 솟아날 수 있다.’ 하는 하나님의 약속의 사랑의 소망을 믿고 회개할 때에 그 고기는 요나를 소화시키지 못해서 못 견뎌서 발동치다가 토해서 내트렸는데 그 육지 가까운 데 내트려서 육지에 떨어졌습니다.
거기서 정신차려 가지고 다시 그가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그 니느웨 성으로 가서 복음을 전할 때에 그는 자기 사명을 다 감당하게 됐습니다.
(870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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