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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 성경:66요한계시록12:14
 

계12: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다 그 말은, 구세주를 낳은 교회가 곧 구약 교회와 신약 교회인데 이 교회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다 그 말은 성령의 지극히 큰 능력을 받은 것을 가리켜서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구약에 보면 독수리의 날개를 말한 것이 있습니다.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이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얻어 가지고 광야 자기 곳으로 갔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독수리 날개를 받은 이 여인은 곧 신약 교회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신약 교회를 가리켜 말하는데 교회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가지고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갔다 이랬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광야로 날아가지 못하고 배암에게 다 삼켜 버리고 맙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성도들만이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삼 년 반 곧 신약 시대의 신약 교회 시대를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광야 자기 곳으로'
광야 자기 곳이라 말은 아무 것도 의지하고 바라보고 관계를 가질 만한 자기 의지, 의뢰할 것이 하나도 없는 광야, 성령을 받아야 땅위에 어떤 피조물도, 황금도, 과학도, 정치도, 세상도, 인간도 아무 것도 땅위에 의지할 만한 거, 바라볼 만한 거, 맡길 만한 거, 따를 만한 거, 부탁할 만한 거, 의논할 만한 것이 땅위에는 하나도 없고 다만 위에 계시는 하나님만 자기는 바라보고 의지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약 교회 생활은 광야 생활입니다. 이 광야 생활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얻지 못하면 이 광야 생활에 날아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86081001)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그 여자'라고 표시한 것은 특히 쫓겨난 용에게 핍박받는 여자이니 적 그리스도의 박해가 극도로 심한 말세지말의 교회는 특히 독수리의 날개보다 광야로 날아가야 할 것을 보이십니다. 도망하되 날아가야 할 긴급성을 다 가진 것을 가르쳐 그 여자라고 하는 그러한 어두를 쓴 것입니다.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날아간다 함을 해석함에는 먼저 '큰 독수리의 날개'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가르칩니다. 광야로 날아가는 날개는 성도들이 받은 하나님의 은총인 능력을 가르침이니 독수리 두 마리의 각각 가진 날개를 구별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다 상징적 계시입니다.

큰 독수리의 날개는 독수리가 새끼를 기를 때에 공중에 새끼를 던지고 주위를 지키다가 가해자가 올 때나 또 땅에 떨어지게 될 때에는 큰 독수리의 날개 위에 업어 보호하고 또 공중에 던지는 그런 시련을 몇 번이든지 하여 날음에 온전하도록 양육함같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인 구속 성도를 그 능력으로 높이고 승리케 하고 성공케 하여 소망과 자신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나 교만할 때에 또 하나님께서 던져 두어 실패하게 떨어지게 두어 절망으로 거꾸러질 때에 또 다시 하나님이 들어 높이는 중에 성도를 시련 시켜 마치 독수리 새끼가 발과 몸둥이로는 날 수가 없고 순전히 날개의 힘으로만 공중을 날 수 있는 자를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총의 권능을 받아 그것으로 초자연적 성공의 높은 생활을 하게 하시는 것을 상징함입니다. (출19:4, 신32:11-12, 고후1:8-9 참조).

* 출19:4 :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
* 신32:11-12 :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 거리며 그 날개....
* 고후1:8-9 :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여인이 광야로 날아간 그 날개는 받은 보혈과 말씀과 성령에 능력이니 말세지말의 성도들이 광야 생활하는 것은 무능이 아니고 영적으로 능력 있는 자의 생활입니다. 광야가 자기의 양육 받을 자기 곳이므로 부득이 하여 가는 것도 아니요 무능해서 가는 것도 아니요 권능으로 가는 자원의 길입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의 초기 광야로 도망한 것같이 그런 정도가 아니고 말세가 될수록 신속히 자원하여 날아가는 거와 같이 광야생활을 자취하여야 성화와 보상의 선행이 자라가게 됩니다.


'광야 자기 곳으로'
광야를 자기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6절 상반절에서 광야를 말할 때에는 자기 곳이라는 말을 붙이지 아니하고 특히 여기만 붙인 것은 말세지말이 되어 갈수록 성도는 광야 생활을 하여야 중생자가 양육되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광야는 이스라엘을 인도하실 때에 40년간 시련하시던 것을 두고 말함입니다. 거기에는 애굽의 것들이 하나도 없고 초자연의 권능으로만 의식주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에 신실성과 권위성을 점점 깨달아 신, 종, 인(믿고 따르고 인증)의 사람으로 점점 바뀌도록 한 것같이 말세는 더욱 신, 종하면 세상과 멀어지고 초자연 은총이 아니면 생존할 수 없는 입장으로 몰아 끌게 됩니다. 이것이 말씀과 영감의 인도이니 이 길은 실패와 사지 같은 길로 더욱 확실하게 보여지게 됩니다. 그렇게 보여지도록 세상은 악화되어감으로 신종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그 길을 가보면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과 천국소망의 확신이 자라고 신앙인격이 점점 장성하여집니다. 다시 말하면 광야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충성과 희생의 길이니 곧 순교 정신으로만 걸을 수 있는 험하고 동지가 적은 광야 길이나 그기서만 양육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사랑과 양심과 충성과 열심과 인내를 가져야 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기에 그 뱀의 낯을 피하였다고 하였으니 앞에 있었던 사실을 말한 것입니다. 위 9절에 표시한 넷 뱀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강압적 박해를 말함이 아니고 유혹하는 해독을 가르침입니다. 세 때 반으로 상징한 신약 후반기인 말세지말이 되어 갈수록 사단인 적 그리스도의 박해가 무력과 유혹을 겸하여 심하여질 것을 가르쳐 13절에는 용으로 표시하고 14절에는 뱀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낯을 피하여' 함은 적 그리스도의 각양 시험을 당하나 시험에 들지 아니한 것을 가르침입니다. 시험에 들지 아니한 생활은 광야 생활이요 시험에 들지 아니하려고 하면 광야로 피하여야 합니다.

(570400)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하나님의 교회가 거룩과 깨끗으로 높이 날 수 있는 진리와 성령의 권능을 충만히 받아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독수리의 날개는 공중 높이 납니다. 따라서 말세의 전쟁은 성도에게 있어서 마지막 전쟁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 주셔서 성도로 하여금 권능 있는 성도가 되게 하시는데 이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마귀는 자기 곳이 세상이요, 여자는 신약교회는 신약성도는 자기 곳이 광야입니다. 그런데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로 날아가서 뱀의 낯을 피했다고 말씀하신 대로 신약 교회가 진리와 성령의 권능을 충만히 받아 가지고 광야로 날아가지 아니하면 용에게 삼키웁니다.

이 여자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후사를 길러내는 교회인데, 이 교회가 하나님의 후사인 성도를 길러내면 마귀가 절단이 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하여금 하나님의 후사를 길러내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합니다.

이 마귀가 예수님에게 패전해서 공중에서 땅으로, 세상으로 쫓겨 내려 왔고 이제 성도에게 패전하면 지옥 유황불에 갑니다. 그러니까 있는 힘을 다해서 교회와 싸우는데 지금은 용과 싸우는 교회시대요 지금의 교회는 용과 싸우는 전투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용에게 삼키지 아니하려고 하면 광야 자기 곳으로 피난하려 하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하나님에게서 받아야 합니다.  세상을 초월하고 탁월한 진리와 영감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남자를 낳은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가지고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간 것처럼 광야는 여자 곧 신약교회의 자기 곳인데 광야는 어떤 곳인가?

옛날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가지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때에 광야를 통과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 있을 때에 먹을 것, 입을 것이 하나도 없었지마는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고, 하나님의 은총을 바라보고 의지할 때에 하나님의 은총으로 무난히 먹고, 입고 통과한 광야였습니다.

또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연결하는 세례 요한이 머물고 있던 광야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의식주에 대한 염려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의식주에 대한 탐심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행하려고 하던 곳이였습니다.  

세상은 흉칙한 곳이요, 유대 민족은 자연 은총인 물질에만 관심이 있었을 때에 세례 요한은 광야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범죄하고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라기 선지자 이후로 진리와 영감을 주지 아니하시기를 삼백 년간이나 되었고 또 유대 민족들은 의식주를 탐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초월하여 광야에 있었던 세례 요한에게 하나님께서 진리와 영감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광야라고 말씀하신 것은 위에 말한 두 가지 일을 두고서 광야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신약 교회의 피란처는 광야인 것입니다. 그러면 광야 생활은 어떤 것인가?  세상에 있는 피조물, 그 무엇을 바라보거나 의지하거나 믿지 아니하고 세상 것을 인하여 무엇을 해 보겠다고 하는 이런 소망을 버리고 세상 것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살면 낭파를 당하고 또 세상 것은 말세의 성도를 구원하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신구약 성경 말씀을 선포하신 구주 하나님 한 분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를 받기로 결정하고 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 믿음을 지키는 이것으로 말세의 처세로 피란으로 승리의 방편으로 삼는 이 생활이 광야 생활인데 이 생활을 하는 사람이 광야 자기 곳으로 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신구약 성경 말씀이 바라보지 말라고 하는 것은 바라보지 않고 또 바라보는 척해도 깊은 중심에는 그렇지 않고 신구약 성경 말씀이 의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의지하지 않고 신구약 성경 말씀이 믿지 말라고 하는 것은 믿지 않고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해야 되지, 하나님 외에는 나를 건질 자가 없습니다'라고 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 곧 진리와 영감의 권능을 받은 사람이요 광야 자기곳으로 피란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광야 생활이 사람의 보기에는 어렵고 쓸쓸하게 보이지마는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살 때 사람의 보기에는 굉장히 어렵게 보였지만 그렇지 아니했습니다. 그들에게 의식주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었고 목적 달성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사는 이 신앙 세계가 광야 자기 곳인데 여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는 세 때 반이요, 일곱 때의 절반으로서 이 말씀은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신약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교회가 자기의 구원을 이루는 데에는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바라보고, 의지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으로 이룬다는 것을 말합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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