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4:13
'지으신 것이'
지음을 받은 것들이
'하나라도 그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과 같이 드러나느니라'
이렇게 우리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는, 마치 유리 속에 있으면 다 아는 것처럼 우리는 전부 투명체와 같이 사람들이 볼 때에 가려져서 안 보이고 사람도 그 사람을 볼 때에 그저 형체만 보는 사람 있고 또 형체 속에 더 보는 사람 있습니다. 관상 보는 것은 형체 속에 좀 더 들여보는 것입니다. 그거는 형체를 통계하는 것입니다. '아, 코가 저래 생긴 사람은 어떻다, 귀가 저래 생긴 사람은 어떻다.' 그런 것은 많은 사람들을 통계해 가지고 그래 사는 사람들은 그대로 또 거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만 볼 뿐 아니라 같은 사람이지마는 '저 사람은 이런 심리를 가지고 있다, 저런 심리를 가지고 있다.' 처음에 보고 '그 사람은 못쓸 사람이다, 그 사람은 가까이 접해서 배울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다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볼 줄 몰라 그렇지 말로 나오고, 태도로 나오고, 행동으로 나오고, 피부로 나오고, 눈초리로 나오고 모두가 다 나옵니다. 그것을 다 겉으로 발휘하고 있는데 볼 줄 몰라 그렇습니다. 그뿐 아니라 사람은 영물이기 때문에 사람의 나타나지 않은 그런 것을 비밀로 다 보고 있습니다. 다 보지마는 그것이 확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또 그런 걸 책임지지 않았기 때문에 말하지 않으나 '저 사람은 어떤 일이 있다, 어떤 행위가 있다, 어떤 일이 있다.' 하는 걸 다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데, 하나님은 사람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동촉하고 계십니다, 낱낱이.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라 말은 우리를 구원도 하셨지마는 우리를 심판도 하실 하나님을 말합니다.
(86102560)
'하나라도 그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과 같이 드러나느니라'
13절에,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거와 같이 드러나느니라”
이제 말씀대로 됐나 안 됐나 이걸 환하게 자기 정체를 하나님께서 막 그대로 드러내도록, 드러내도록 해 버립니다. 그러면 자기가 땅위에서 세상에 산 생활이 전부, 여게 저 뭐꼬? 사람들이 배우가 자기 행동한 것이 전부 그 활동 사진에 다 나오지 않습니까? 영화 배우, 영화관에 다 그대로 나오지 안해, 뭐? 운 거, 웃은 거, 삐쭉거린 거, 삐꾼 거 뭐 싹 그대로 나오지 않습니까? 요거 모양으로 인간들이 땅위에서 생활한 그 행동이 행동록에 기록해 가지고 그 모든, 촬영해서 영화관에서 나타난 것보다도 더 환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그때는 불만과 불평을 품을 수 없어, 환하게 다 나타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니까 이것이 엉망진창인 사람인데 싹 뭉케 버리고 하나도 없어. 왜 그렇소? 주홍 같고 진홍같이, 행동이 주홍 같고 진홍 같은데 싹 지워버려서 하나도 나타나서 하나도 기억할 것이 없다 말이오. 어째 그렇습니까? “나로 더불어 변론하자” 나로 더불어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정돈하자. 예수님의 피공로에 해결지운 사람은 그런 것이 하나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알겠습니까?
김익두 목사님이라 하는 그 목사님이 술쟁이고 개구쟁이고 사람 뚜드려 패는 불량쟁이고, 모두, 어데 있었다 하더라? 그 사람이 어데 났지? 김익두 목사님이 어디서 났지? 그 본토가 어데야? 그런데 그 장이 안 서요. 그 사람이 가면 그만 장꾼들이 전을 다 닫아버려. 왜? 그게 오면 술먹고 미친짓 하지, 또 거게서 저거 세력이 세지 이라니까 그만 그거 만나면 재수 없다고.
이런 자인데 나중에 예수 믿고 난 다음에 목사가 됐습니다. 목사가 되고 난 다음에는 어데든지 집회 가면 ‘나는 김익두입니다. 나는 과거에 이렇고 이렇게 이런 나쁜 놈입니다.’ 그말을 하는 것이 그 듣는 교인들에게 은혜가 됩니까 안 됩니까? 은혜가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지금 그 행동을 가지고 있으면 은혜가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안 되지. 그 행동을 백팔십도로 완전히 전환해서 바꿨으니까 은혜가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요.
우리가 땅위에서 어떤 죄가 있어도 그 죄를 딱 끊은 사람은, 딱 끊고 회개한 사
람은 그 범죄한 그것이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도 영광이 되어지고 자랑이 되어지지마는 땅위에서 회개할 기회를 놓치고 회개하지 안하고 그대로 와 버리면 영원한 수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입고 다녀요.
(8610245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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