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9:19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모든 사람에게는 내가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됐다' 그 말은 무슨 말인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했다 그 말은 사람이 많든지 적든지, 높은 사람이든지 낮은 사람이든지 사람과의 관계하는 데에서 영감과 진리를 양보하지 않고 그렇게 살았다 하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자유한다' 그 말은 생명을 뺏겼으면 뺏겼지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의 사는 요 자기 생활은 양보하지 않고 살아 왔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다'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거 우리 믿는 사람의 자유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스스로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 됐다 말은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 일이 아닌 범위 내에서는, 하나님 말씀을 어기지 않는 그런 범위 내에서는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종노릇을 하고, 상대방 좋도록, 상대방에 유익하도록, 상대방을 자기보다도 더 높이고 그를 더 낫게 존중히 여겨서 그렇게 살았다 하는 그말입니다.
'스스로 종 됐다' 말은 종 됐다고 하나님 말씀을 어기는 그런 일을 했다 말은 아니고, 하나님 말씀 어겨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얼마든지 다른 사람에게 자기를 양보해서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또 지배받고 천대받고 어떤 일이라도 그저 그렇게 했다 하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면 바울이 인인 관계에서는 자기를 남의 으뜸 되려고 하지 않고 언제든지 다른 사람에게 그저 말씀에 위반되지 아니하는 한 다른 사람에게 상전노릇 하지 않고 종노릇 하고, 다른 사람의 위에 가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밑에 가고,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지배를 당하고 이렇게 바울이 살았습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이 사니까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을 업신여기기도 쉽고 아주 무시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이렇게 살았습니다. 참 아주 힘없는 사람, 아주 천한 사람, 아주 못난 사람, 비겁한 사람같이 이렇게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노릇을 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860829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