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어서 회개의 세례를 베풀었지마는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몇 날이 못 돼서 성령 세례를 받을 터이니까 성령 세례를 받기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성령 세례는 오순절에,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오순절에 성령이 강림하셨습니다. 그 성령 강림은 신약 교회를 세우기 위한 성령 강림이 오셨는데 이 성령 강림은 처음입니다. 구약 시대에도 성령님의 역사가 있었지마는 구약 시대에 성령님의 역사는 사람들 마음 안에 항상 상주하셔 가지고 계시면서 그 사람을 붙들고 역사하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았고, 성령님의 감화가 때를 따라서 가끔 오셔서 그 사람들을 붙들고 성령의 역사를 하시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성령이 또 떠납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때는 성령 역사가 한 번 오면 떠나지 않고 계시도록 그렇게 하시지 않았고 중복적으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이렇게 성령 역사가 있었고, 또 성령 역사가 그들 안에서 역사하지 않고 외부에서 그들을 붙들고, 역사하셨다가 또 떠났다가 역사하셨다가 했습니다. 그러니까 구약 교회에는 성령이 외부에서 역사하셨고, 중복적으로 역사하셨고, 신약 교회에는 성령 역사가 단번에 한 번 오셔 가지고는 영원히 떠나지 아니하고 계시도록 단번에 오셔서 항상 상주해 계시고, 또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서 역사했습니다. 그러면, 구약에는 외부 역사했고 신약에는 내부 역사했고, 구약에는 중복적으로 역사했고 신약은 단번적으로 역사를 하셨습니다.
오순절 성령 강림이 이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으로 세례를 너희들이 받는다 하는 그 말씀입니다. 그러면, 오순절에 오신 성령은 신약 교회를 세우시는 성령님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속하신 것은 구약 교회 신약 교회를 다 망라해서 대속했고, 오순절 성령님은 구약 시대에는 중복적으로 외부적으로 역사하시다가 이제 예수님이 대속을 완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신약 교회는 단번에 오셔 가지고 항상 상주해 계시면서 역사하시는 역사를 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러면 이 세례라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죽고 사는 것을 세례라 그렇게 말합니다. 성령으로 죽고 산다는 말입니다. 물을 머리에다가 찍어 흩어 가지고 세례 주는 것은 구약에 짐승의 피로 가지고 속량할 때에 피를 뿌려 가지고 속죄를 한 거기다 근거 두고 물을 뿌려서 그래 세례 주고, 세례를 주지 않고 침례 주는 교파가 있습니다. 침례교도 침례 주고, 성결교도 침례 주고 이렇게 침례를 주는 교파가 많은데, 침례라 하는 것은 교회마다 강단 밑에 사람 한 길 넘어 될 만한 그런 물통을 해 놨습니다. 침례를 베푸는 교회마다 예배당 강단 밑에다가 그렇게 물이 약 한 길 되는 그 물을 그저 평수로 말하면 한 반 평 정도 하는 데도 있고 한 평 정도 하는 데도 있고 이래 해 놓고 거기서 침례를 줍니다.
침례를 줄 때는 그 사람에게 요새는 뭐 물옷을 입혀 가지고 딱 거머쥐고 세례를 주게 되면 물속에 푹 잠급니다. 물 속에 들어가서 보이지 않도록 푹 잠가 가지고 일 분이면 일 분, 한 30초면 30초 물 속에 들어가 있다가 그 다음에 건져 나옵니다. 고것은 완전히 이 세상에서 죽어서 매장하는 식으로 그렇게 합니다. 그러면, 그때는 숨을 쉴 수가 없으니까 숨 못 쉬고 그때는 완전히 죽은 사람입니다. 죽은 식을 하는 것입니다. 죽는 식을 하고, 또 죽었다가 살아난 식을 하는 것이 그것이 침례식입니다. 침례식인데, 세례식이나 침례식이나 같기는 같지마는 내가 지금 만일 시작한다고 하면 내가 깨달음으로서는 침례식을 하는 것이 더 좋겠다 그렇게 저는 보고 있습니다. 침례식은 죽고 사는 것을 거기다가 중점을 두고 침례식으로 하는 것이고, 세례식은 예수님의 피로 우리죄를 씻어서 깨끗게 한다 하는 씻는다는 거기 그 성구에다가 근거를 해 가지고 물을 뿌려서 이렇게 세례를 줍니다. 그런데 세례 주는 사람들은 침례 주는 것이 틀렸다 하고 침례하는 사람들은 세례 받는 것이 틀렸다 하고 이렇게 말하는데 둘 다 성경에 근거되기 때문에 틀리지는 않았습니다. 다 성경에 근거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옳기는 옳지마는 더 실감 있는 것이 침례식이 더 실감 있다 그말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히브리서 6장에는,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이 터 위에 세워라' 했는데 그 터 가운데에 세례가 하나 들었습니다. 세례가 우리 터입니다. 신앙의 행위 구원의 터가 세례입니다. 그러면, 성령으로 세례 받는다 그 말은, 세례라 말은 죽고 산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오시면 우리에게 세례를 준다, 성령이 오시면 무슨 일을 하느냐? 성령이 오시면 죽이는 일 하고 살리는 일 하고 두 가지 일을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평생 죽을 때까지 죽이는 일과 살아나는 일 이 두 가지를 평생 우리가 힘써야 됩니다.
그러면, 얼마나 힘써야 되느냐?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어디 나아가라 했습니까? 온전함에 나아가라 했습니다. '온전한 데 나아가라' 그러면 죽고 사는 것도 온전히 이루어져야 된다 말입니다. 완전히 죽고 완전히 살아야 됩니다. 죽은 송장을 불에 태운다고 움직이겠습니까? 송장은 다시는 그가 활동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다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해야 될 자 있다 그말입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어떤 것을 죽여야 됩니까? 로마서 6장에 어떤 사람을 죽이라 했습니까? 옛사람을 죽이라 했습니다. 옛사람을 완전히 죽여서 송장처럼 다시는 기능작용이 없도록 죽여야 됩니다. 우리에게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그 옛사람은 완전히 죽여서 다시는, 옛사람은 급할 때나 비상시에나 또 좋을 때나 어쨌든지 악령, 악성, 악 자기 중심의 사람은 잠시라도 용납지 않을 수 있는 여기까지 우리는 나아가야 됩니다.
그러면, 악령은 자기 중심의 영이 악령이요, 악성은 자기 중심의 인간성이 악성이요, 악습은 자기 중심으로 한 행동의 버릇이라 말입니다. 습관 그런 것이 하나도 용납하지 않고 완전히 죽은 자와같이 나타나야 되고, 또 살리는 것이 뭐이냐? 하나님을 향하여서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해 가지고서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을 향해서 사는 것, 예수님으로 인하여 사는 이 생활이 완전히 되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례입니다.
* 히6:2 :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 롬6:6 :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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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날이 못 되어'
'몇 날이 못 되어' 하지 않았습니까? '몇 날이 못 되어' 그러면 그 어려움을 피하지 아니하고 어려움 속에서 참고 견디고 있으면 뭐 십 년 있어야 됩니까? 몇 날! 몇 날! '몇 날이 못 되어' 몇 날입니다. 우리에게 어려움 당하고 있어도 그것이 잠깐 지나가 버립니다. 뭐 하려고 어려움을 그렇게 두는가? 어려움 두는 거는 그럴 때에 나를 다집니다. 그럴 때에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 내가 변화가 됩니다. 그 어려움 견디는 거기서 성령 세례를 받습니다.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은 살아 나옵니다. 이러기 때문에 환난을 겪으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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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여기에 있는 세례는 오순절 성령 강림의 그 성령의 은혜를 받았다는 증거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세례에 대해서 성경에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1) 마28:19 : 여기서 말하는 세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였다는 증거와 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와 영원히 함께 하시게 되었다는 이 증표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2) 막16:16 : 여기에 있는 세례는 믿고 구원을 받았다는 증거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이건 다 우리가 믿고 구원을 얻게 되었기 때문에 이 표로 세례를 받습니다.
(3) 행16:15 : 여기에 있는 세례는 성령님이 우리를 감동시켜서 하나님의 그 지극히 높으신 생명의 말씀을 우리가 들을 수 있고 들어 깨닫게 됐다 하는 그 증표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4) 행9:17-18 : 여기에 있는 세례는 사울이 아나니아에게 안수 받아 세례 받았을 때에 눈도 다 열려졌고, 또 몸에 그 약해진 것도 치료가 되고 하나님의 능력이 이제부터 같이 하신다는 그런 증표로 아나니아 제사장에게 세례를 받았던 것입니다.
(5) 롬6:3-5 : 여기에 있는 세례는 예수님과 함께 옛사람은 죽고,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함께 새사람으로 살아나서 영원히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자가 되었으니, 이렇게 하나님을 향하여 새사람으로 사는 이 생활을 출발한 그 출발식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6) 갈3:26-27 : 여기에 있는 세례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예수님의 모든 그 은혜를 옷 입듯이 입고 예수님의 형상을 온전히 이루게 된 그것을 증표 하는 것으로 세례를 받고, 이제는 이 사람으로 사는 것을 발족하는 그런 표시로 세례 받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7) 벧전3:21 : 여기에 있는 세례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중생되었으니 신앙 양심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영원히 찾아가는, 하나님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는 이것으로 내 생활을 삼는 그 증표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8) 막10:38-39 : 이것은 예수님이 마지막에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아버지의 소원을 위하여 아버지의 뜻대로 전부를 다 바치는 완전히 바쳐진 그 식으로 이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 마28:19 :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막16:16 :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행16:15 :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 행9:17-18 :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 롬6:3-5 :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 갈3:26-27 :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 벧전3:21 :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 막10:38-39 :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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