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42:1-45:15
(요셉이 형제를 대우함)
1. 요셉에게 된 일들이 일반적인 보편의 사건으로 사람들이 보게 되나 그 속에는 우주와 영계보다 더 큰 목적의 운동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그 일이 우주의 존재 목적이 이루어졌고 천하만민을 구원할 구원이 그 속에서 역사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평범한 일이라도 예사롭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 평범한 일 속에 하나님의 어떠한 큰 구원이 내포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평범한 형태 속에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역사가 운행하고 있으니 외부적으로 볼 때 평범한 것이라고 예사롭게 여기거나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2. 하나님의 사람 요셉이 처리한 일을 보면 감정을 초월하여 심사적이었습니다.
오늘 신신학자들은 뱀같이 지혜로우나 비둘기같이 순결한 것은 뒤떨어졌습니다. 반면에 정통신학자들은 감정을 초월한 심사성이 없습니다. 신비주의라고 하는 것은 물리에 맞추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람 요셉은 정평 정가했습니다. 속지도 않고, 속이지도 아니했습니다.
요셉은 심사적으로 일을 했고, 또 그가 일을 다루는 것은 보통 사람이 쓰는 방편과 같이 했고 별스러운 방법으로 하지 아니했습니다. 그 일 속에 하나님만이 알 수 있는 알찬 일을 했고 자기만이 아는 실속있는 일을 했습니다. 평범한 그 속에 주님과 자기만 알고 주님과 맺는 연결성이 있어야 하고 주님과 자기만이 알고 은밀히 그 일을 추진하여 나가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사람 요셉은 인간적인 행사 속에 하나님의 궁극적인 역사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자기의 형들에게 자기가 요셉임을 나타내고 한 말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창45:3∼5)
지금까지의 이 운동이 형제들을 구원할 하나님의 섭리하심임을 요셉은 알았습니다. 만일에 요셉이 형들에게 복수했다고 하면 하나님이 요셉에게 복수했을 것입니다. 형들이 회개하지 아니했다고 하면 형들을 회개시킨 후에 형들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평범한 일 속에 하나님의 특수 알맹이가 들어 있음을 알아야 하고, 모든 일에는 감정을 초월해서 심사적으로 해야 하고 애정이 흐리지 아니해야 합니다.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이루어지니 원망이라 시비할 것이 없고 전진만 할 것뿐입니다.
(주해공과)
(요셉의 사적에서 깨달은 것)
1. 요셉과 아버지에게 이루어진 일이 형제간 시기하고 불목하고 싸우고 형제를 밀어넣고 또 양식 팔아다 먹고 한 것이 일반인들이 한 일로 보입니다. 특수한 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형편 속에는 우주를 만드실 때에 그것을 위한 사건이, 우주를 만드실 때에 그 목적이 들어있습니다. 애굽에 풍년도 있고 또 흉년도 들어 있습니다. 이 평범한 속에 천하에 있는 인간의 구원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무슨 큰 구원 계획이 내포되어 있는지 모릅니다. 그들의 형제간 된 일, 경제상 된 일, 오고 가고 한 일들이 평범한 일입니다. 평범한 일 속에 우주가 움직이는 일, 천하 인간의 구원 역사가 들었고 만물의 회복이 그 속에 들었습니다. 평범한 형태 속에 기이한 역사가 들어 있습니다. 우리는 별스러운 형편 형태 속에서 이루어짐이 아니고 평범한 형태 속에서 큰 역사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흉년 풍년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붙들고 쓰시는 그 사람 통하여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적은 한 토막 속에 무엇이 움직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요셉의 움직임 속에 세계 구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은 의, 적은 사건 속에 얼마나 큰 것이 움직이고 있는지 모릅니다.
2. 하나님의 사람 요셉이 처리하는 일을 보면 모든 일을 감정을 초월하여 심사적으로 일했습니다.
① 요셉은 심사적이었고
② 정평 정가적이었습니다. 속지 않았습니다. 형제에게 심사하는 방법을 보통 사람이 달아 보는 그런 방편으로 했습니다. 그러므로 형태를 이상하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평 범한 형태가 속에서 자기만 연결하여 나아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다른 사람이 모르는 주님과 자기만 아는 역사가 있습니다. (의논이 있습니다.)
3. 이렇게 인간적 행사는 다 했으나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주권에 맡겼습니다. 전부가 하나님의 주권에서 이루어진 것을 알았습니다. 형제들이여 이때를 위하여 나를 앞서 이곳으로 보낸 것입니다. 형제들이 보낸 것도 하나님의 섭리로 보낸 것이니 복수하지 않고 형제들의 회개를 기다려 한 것뿐입니다. 인간의 구원 운동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인간과의 어떤 관계가 있었든지 조정자는 하나님이시니 구원하기 위해 이용하고 수정하고 노력만 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자기를 붙들고 섭리하는 자체를 보라)
① 평범한 형태 속에 하나님의 역사가 움틀거리고 있습니다.
② 올바른 평가 비판이었습니다.
③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서 움직이고 있으니 후회할 것이 없습니다.
(6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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