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6:1-4
이삭이 흉년들어서 애굽으로 살살 내려갑니다. 이 흉년은 창세기 12장, 20장에 있는 흉년이 아닙니다. 흉년이 드니 애굽으로 내려가는데 하나님은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여기 머물라고 합니다. 우리가 생활이 어려우면 암만 해도 세상으로 내려갑니다. 하나님은 네가 암만 배가 고파도 세상에 내려가지 말고 이 자리에서 신앙 생활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자리에 머물고 있으니 하나님은 어떤 복을 주십니까?
4절에 네게 복을 주되 이것은 너뿐만 아니라 네 아버지 아브라함이 내 계명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그 아버지의 계명 지킨 것이 아버지의 계명 잘 지켰음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그 계명 생활 잘하면 그 자손에게까지 은택 입힙니다. 부모가 순종 생활 잘하니 이삭에게도 은택 입혔습니다. 그 앞에서 머물게 하여 거기 머물렀습니다.
그때 리브가가 인물이 좋아서 누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이삭이 리브가를 껴앉은 것을 아비멜렉이 창으로 보았습니다. 이는 아비멜렉이 대왕인데 궁궐 곁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때 아비멜렉이 이것보고 네가 어찌 아내라고 하지 않고 우리 백성들에게 죄를 입힐 뻔했느냐고 했습니다.
이삭이 하나님 명령대로 순종하니 그 인격이 아름답고 사람들이 존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아비멜렉은 이삭의 그 인격을 보고 부러워서 곁에 놓았던 것이 분명하고 또 이삭의 부인이 탐이 났지만 곁에서 보고 있던 것뿐임은 하나님이 벌써 위엄을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선조 때부터 아비멜렉이 사람에게 범할 뻔했던 것임으로 이제 이삭의 아내를 누구든지 취하면 안된다고 선포하였으니 모든 사람이 다 이삭에게 순종하도록 권위도 입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순종하니 모든 사람이 다 두려워합니다. 아브라함 아내 사라가 백 세에 늙었을 때인데도 그 인격이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이제 사람의 얼굴은 그 심령이 바로 깨끗한데서 인물이 좋아집니다. 우리가 성낸 얼굴 볼 때마다 다 마귀 얼굴입니다. 웃는 얼굴이 미운 자 없거니와 이제 자비와 인자와 사랑과 온유 겸손이 나오면 그 얼굴을 광채가 나옵니다. 일생동안 그리 살면 얼마나 미인이 되겠습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이삭의 아내가 왜 이리 아름답습니까? 그들이 아브라함 밑에서 살아 그 남편은 덕인이요 그 아내는 신앙가이니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 속의 신앙 생활하면 성신이 내주하니 온유 인자 담대, 강한 얼굴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3장에 여인은 마음의 단장을 하라고 했습니다. 얼굴 보면 대개는 칠 팔은 나옵니다. 가정에서 짜증낼 일만 해놓고 사회에 나가서 그 얼굴을 펴려고 하나 그 멸시가 나중은 아내의 배에까지 갑니다. 한 주먹 당하고 나서 집에 들어와서는 주와 같이 권세를 가지나 그것으로 힘을 얻고 또 나갑니다. 가정은 모든 피곤을 푸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는 여인이나 동정녀보다는 가정에서 주부 노릇 잘한 자가 제일 아름답고 귀합니다. 그런 자 안 되면 전도도 쓸데없습니다. 이삭의 아내와 사라와 어떻게 그리 얼굴이 아름답습니까? 그 속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얼굴을 펴고 살 것입니다.
(611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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