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33:00
제목 : 이수라엘의 반성과 각오
출애굽한 노정을 영역 기록함은 하나님의 역사와 그들의 한 행동을 비교하기 위함이며 다시 반성케 하기 위함이니 또 우리도 과거는 과거로 청산해서 잊어버린다는 것은 안됩니다. 과거 반성 잘못은 고치고 좋은 것을 감사하고 과거를 다시 반성함으로 좋지 못한 것이 마음에 머물러 더 강해지면 자기 속에 그 죄가 자람을 알고 조심 재차 고치도록 해야 합니다. 과거를 생각함으로 자기의 현실에 어떤 결정을 지워야 합니다.
1. 과거를 성도가 기억하여 하나님이 어떻게 하심과 자기가 어떻게 하심을 반성하고 고쳐야 합니다.
2.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어떤 권능의 역사로 나온 것을 기억하고 즉 예수님 믿을 때의 시발의 은혜를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3. 가나안 본 족속을 모두 몰아내야 합니다. 본족속 - 예수님 믿기 전 옛사람 부패의 사람 예수님 믿기 전 신앙 없이 불의로 맺은 인연을 뽑아버려야 하나님이 도우시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그와 같은 사람이 되므로 하나님이 멸하십니다.
예수님 믿기 전 사회성의 대인 관계에서 믿은 후는 하나님의 법칙으로 사회성을 가지면 그를 구원하고 그 사람의 죄악을 멸하는 원동이 됩니다. 접촉하는 곳에 하나님의 대적인 가나안의 본 족속을 멸할 것입니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강도요 도적입니다.
(6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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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