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사전  
                                                                                                           목록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 성경:66요한계시록10:01
 

계10:1




































-------------------------------------------------------------------------------------


'힘센 다른 천사가'
이 천사의 모습이 예수님과 비슷하므로 그리스도 자신이라고 하나 크레다느스는 이것을 고급천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둘째 해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천사인데 그 모습이 중대한 것과 또 그 사명이 중대한 것만큼 그리스도의 직접 대리자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동재(同在)하시면서 천사를 통하여 비의적(秘儀的)으로 나타나심입니다. 출3:2절과 4절과 같은 형편입니다.


'힘센 다른 천사'
맡은 사명이 중대한 것만큼 그에게 부여된 책임과 지위와 권위가 큼을 말함이니 이는 곧 그가 가지고 온 그 사명 (약속성취의 소식)이 권위 있음은 그 사건 자체가 힘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호를 입고 적은 책을 가지고 왔는데 그 책을 주신이와 사명을 맡기신 그 근원이 지존하신 이라 함이니 절대적 의지와 절대적 능력으로 보내여 땅 위에 가지고 온 것이라는 중대 사건임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상적 중요성을 가진 사건임을 중복 예고하는 것입니다.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이 무지개는 계4:3 절에 하나님의 보좌를 둘러 있는 그 무지개를 가르친 것이므로 4:3 절에는 관사가 없고 10:1절 무지개에는 관사가 있으니 그 무지개로 번역됨이 옳습니다. 이 무지개를 자연계에 무지개로 또는 천사의 영광이라고 해석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무지개는 하나님의 계약을 상징함이니 천사의 머리 위에 위치를 차지하고 땅과 바다는 천사의 발 아래의 위치에 있는 것으로 상징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존귀성과 권위성은 모든 피조물보다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음을 말함입니다. 과연 계시 말씀의 본 지위를 명확하게 드러냈습니다. 천사도 인생도 영물들도 만물도 말씀이 말씀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말씀이 말씀하신 말씀이니 모든 피조물을 창조할 수 있는 권위있는 말씀, 곧 약속입니다.


'그 얼굴은 해 같고'
이는 자체의 성결과 모든 사물의 정체와 그 실상이 하나도 비밀없이 드러나는 조명성을 말함이니 이는 천사 그 자체가 성결함으로 빛나는 앞면을 가졌다 함이 아니고 등 안에 불을 켜면 그 빛으로 인하여 빛 없는 등까지 빛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천사가 가지고 온 하나님의 계약책 그 권위는 우주에 모든 비밀을 폭로하며 세밀이 인과 심판을 총 시행할 절대적인 법과 현명(顯明)성을 가진 것이기 때문에 그 소식을 전하러 온 천사에게까지 그 빛이 발사함을 상징함입니다.

그러므로 천사의 얼굴이 해같이 조명됨은 그의 사명인 약속의 말씀의 그 자체의 광명은 형언할 수 없는 것을 소개하는 셈입니다. 누구나 이 계약의 말씀을 대할 때에 이런 조명성을 깨달아 그 날에 폭로될 모든 부끄러운 일을 오늘에 보혈에 고하여 도말 받는 자가 복이 있고 세밀하면 세밀할수록 복 있고 이 사실을 부인하면 하는 것만큼 날마다 저축하는 수치는 그날에 전신을 누르게 될 것입니다.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크레다느스는 말하기를 이 구절은 천사의 위대와 영광을 가르치는 동시에 그의 지위와 사명의 위대성을 상징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심판의 위용성을 상징한 것입니다. 이연합니다. 본 구절도 천사의 얼굴을 해석함과 같으니 천사 자체가 탈것들을 태워버리는 불기둥과 같이 모든 불의를 심판하여 버릴 권력이 받아 있을 수도 있으나 이 구절은 그러한 의미가 아닙니다. 그 중심과 목적을 하나님의 계약인 말씀에 둡니다. 그러므로 천사가 가지고 온 하나님의 계약인 작은 책에 기록된 말씀의 권위는 탈 것들은 무엇이든지 불기둥에 접하면 다 타짐과 같이 영원히 불멸할 수 있는 진리적의 것 외에 것은 다시 말하면 이 약속에 존재하리라. 또는 온전하다고 인증되지 않는 그 모든 것들은 다 심판받아 멸망하기를 소멸됨 같이 되어질 절대성의 그 능력이 그 사건을 가지고 온 천사에게 반사되어 발사됨을 가르쳐 말함입니다. 반사 받은 것에 태우는 세력이 불기둥이거든 원사(原射)인 말씀 자체의 심판 곧 계약자의 심판이 얼마나 두려울 것인가. 오늘에 이 말씀에서 심판받아 타고 타지 아니할 신앙생활로 건설한 자가 금은보석으로 집을 지은 자입니다.

(570200)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성경성구(click용)
1860 66요한계시록11:0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
1859 66요한계시록11:05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
1858 66요한계시록10:0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
1857 66요한계시록10:02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1856 66요한계시록10:04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
1855 66요한계시록10:03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1854 66요한계시록11:08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
1853 66요한계시록11:10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
1852 66요한계시록11:11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
1851 66요한계시록11:12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