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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 성경:66요한계시록11:05
 

계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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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이들을 해하고자 하는 자들을 소멸하는 권세가 강하고 세밀하여 방해하는 사람과 방해하는 길에 세밀한 부분까지 빠짐없이 소멸을 당하는 것을 가리켜서 만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세가 함께 하시는 입장에 있으면 대적의 전부를 빠짐없이 소멸하며 세밀한 투쟁과 승리를 가리킴이니 이 입장이 복되고 그 반면에 주님의 권세와 대적이 되는 입장은 세미한 부분까지 소멸을 당하니 그 불행이 심히 큽니다. 하나님의 권세가 함께 하는 그 역사에게 곧, 그 사람, 그 일에게 대적되는 것이 즉, 하나님의 뜻과 권세의 대적입니다.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는 복수(複數)이니 주의 권세가 함께 하는 자, 전부를 망라하는 의미요, '해한다' 함은 증인인 그 사람을 해함이 아니요 그 사람이 증거하는 도(진리 성령 생명들이 나타내는 빛의 운동인 곧, 생애)를 해함을 가리켜 말함입니다. 증인인 자신을 해하는 사람에게 대한 복수를 가리킴은 아닙니다. 원수가 복음을 대적할 때에 자신은 원수에게 복수보다 피해를 입으면서 진리를 살리고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이 증인들의 본성인 것을 순교당한 것으로 밝히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님의 원수만이 우리의 원수요 그 외에는 원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죄를 미워하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은 사랑하여야 합니다. (약3:9)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원수를 소멸할지니'
이는 문자대로가 아니고 상징임을 가르치십니다. (렘5:14, 행2:3, 마3:11 참조) 문자대로 입에서 불이 나온다고 하면 그것은 해석하기 곤란합니다. 그러나 말세에는 실제로 입에서 불이 나온다 하여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는데 환상에서 일어나는 폐단으로 남이 보이지 아니하는 불이 나온다고 하여 유혹하는 자도 유혹을 받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 불은 그 불이 원수들을 소멸했으니 일관으로 볼 수 있는 물질적 불이라면 물질로 된 인체를 소멸하여야 할 것이고(왕하1:10) 만일 도리를 소멸하는 불이면 물질적 불이 아니요 도리적 불이 아닐 것인가?

박태선장로를 뒤 따르는 교도들이 그 입에서 불이 나오는 것이 보인다고 하면서도 대적하는 사람을 태워 죽인 일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러나 환상으로 자기만 본 불을 낸 박장로라 하여 그 사람만 믿어도 구원 얻는다는 교주의 자리까지 높여 놓고도 미혹됨인 줄 모르며 여기에는 수만 수천의 무리와 수천만의 헌금이 운동하고 있습니다. 하여 망종하는 자들도 많으나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불은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시는 능력있는 말씀이 그 입에서 나온다 함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두 증인의 주장하는 일과 하는 말과 하는 모든 행위와의 전부가 하나님의 뜻과 합치되고 또 발원된 원천이 하나님이시며 그 전부의 근거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계획하신 그것입니다. 따라서 그 하나 하나가 전능적인 능력으로 다 이루어지고 그의 모든 소행을 대적하는 것은 물론대소하고 전멸되는 것을 상징하여 입에서 소멸하는 불이 나온다고 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의 모든 소행이 하나님과 하나된 소행이기 때문에 권능이 있음과 성립의 절대성을 의미함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소멸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주장한 것이 불변적으로 성립되고 보니 반대하는 것은 자연 소멸이 되어지게 되는 것을 가리킴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합한 모든 주장 계획 행위 지식 목적 희로애락 선악 미움과 사랑 기타 소행의 일체를 다 포함하여 '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상징했습니다. 이는 전 의사(意思)와 속성의 표현이 말로 되기 때문에 입에서 나온다고 상징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합한 모든 소행(상술한 여러가지) 그 전부는 절대적인 권위성과 성립성을 가리켜 말합니다. 그러므로 주와 합한 언행심사의 소행은 하나님처럼 능력 있고 하나님과 불합한 모든 소행은 하나님이 소멸하는 것처럼 자멸의 절대성을 가졌습니다.

강자와 지혜자와 승리자가 누구뇨. 입에서 불을 토하는 자니 곧 하나님과 하나된 입장에서 그와 합한 소행을 가진 자입니다. 그의 합한 소행인 불이 무엇이뇨. 영감과 말씀으로 무기를 삼는 자입니다. 악마도 죄도 세상도 자기도 천사도 기타 모든 피조물도 이 무기를 가지고 대하여야 합니다. 이것으로 정복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권세입니다.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누구든지' 하는 말과 '반드시' 라는 말은 동일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 죽음은 영육이 나뉘는 죽음보다도 증인을 대적하는 언행심사의 소행 전부가 그 개별적으로 멸망한다는 뜻이니 택불택자를 물론하고 또 비록 성자와 성녀일지라도 하나님과 일체된 증거의 소행에 배치되는 모든 소행은 배치된 그 부분만은 멸망인 것을 가리켜 '누구든지' 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역설하기 위하여 다시금 '반드시' 라는 말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이는 금을 연단하여 잡(雜)을 태우는 것처럼 두 증인의 시기인 신약시대는 물론대소하고 진리가 아니면 소멸됨을 가르침이니 어떠한 성자 성녀라도 불의의 행위에 머물면 즉시 멸망의 편에 섬이요, 어떤 소자라도 의에 귀속되면 즉시 승리의 편에 서는 것을 본절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성자의 생애 중에도 불의한 부분은 소멸됩니다. 사(私)의 것은 소멸됩니다.

(5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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