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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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11절까지는 순교자의 생명과 호소와 하나님의 위로와 칭찬과 또 순교자의 수가 기정적임을 보이는 계시입니다.
2. 순교자는 그 표준을 우리들이 바로 가져야 합니다. 대개는 예수님 믿다가 사람에게 피해를 당하여 죽기만하면 다 순교라고 합니다. 순교는 박해자가 생긴 원인과 현재 박해를 면하지 못하는 이유와 또 피해를 당하는 그 중심들이 다 하나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서만 되어진 것이라야 합니다. 정치적 대립 또는 자기 사상적인 대립 각양의 사감 혹은 대세로 오는 우연적인 피살 등은 기독자가 그런 것에 당하였다고 하여 순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하나님을 노엽게 한 벌로 죽은 것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 말씀으로 행하므로 또 계시 말씀을 양보하지 아니함으로 일어나는 박해와 또 가진 증거 곧 모신 그리스도의 인격인 생활과 그리스도를 유일의 구주로 증거하는 복음운동과 그리스도를 올바로 모시고 동행하여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그 일로만 인하여 핍박당한다'가 죽임당하는 것이 순교입니다.
고정적은 아니나 대개 순교자는 평소에 주를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아 죄악의 세상과 부패한 교계와 늘 대립되는 성경과 의에 입장에서 살던 성도들이 주를 사랑함으로 정사하는 것이며 또 주께서 가장 사랑하여 기독교의 최고의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각자가 다 하나씩만 가진 것이며 또 죽음은 최귀의 것도 될 수 있고 최벌의 것도 될 수 있습니다. 최귀의 것을 최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인간 최대의 손해이니 평소에 늘 이 죽음 하나 바로 하기를 주의하며 또 노력하여야 합니다. 누구나 버릴 생명이면서 최귀의 것이 될 수 있는 것이 생명인 것입니다. 폐물 이용이면서 그리스도에게 가져갈 최귀의 예물이요 자기의 가질 최귀의 실현입니다.
(5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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