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사전  
                                                                                                           목록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계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 성경:22아가01:05
 

아1:5

'예루살렘 여자들'
예루살렘 여자들은 예수 믿는 성도들을 말하고


'내가'
내가는 술람미 여인, 곧 주님과 생사를 같이하는 성도를 말하고


'내가 비록 검으나'
내가 비록 검으나 하는 이 말은 '죄인'이라고 하는 말이요


'아름다우니'
아름다우니 하는 말은 '의롭다'는 말입니다.


'게달의 장막은'
검은 장막인데 땅에 있는 장막입니다. 그런데 땅에 있는 장막은 육에 속한 것이요 죄악적인 생활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육에 속한 것은 가치가 없는 것인데 육에 속한 것으로 살면 이것은 외식인 것입니다.


'솔로몬의 휘장'
솔로몬 왕이 일년에 몇 차례씩 유람을 할 때에 사용하는 천막인데, 하늘의 처소, 천국 생활을 말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예수님 밖에서 입는 것, 예수님 밖에서 생활하는 것은 게달의 장막과 같은 것이요 예수님 안에서 입는 것, 예수님 안에서 생활하는 것은 솔로몬의 휘장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절 이하에 보면 '땅 위에 있는 장막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오는 영원한 처소, 영원한 생명을 덧입기 위해서 무거운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면서 힘을 쓴다'고 말씀했고 빌립보서 3장 13절 이하에 보면 '이미 있는 것은 버리고 뒤엣 것은 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린다'고 말씀했습니다.

(주해공과)


'예루살렘 여자들'
예루살렘 여자들은 귀부인들을 말합니다. 잘나고 훌륭한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여자들아'하신 이 말씀은 '잘나고 훌륭한 사람들아'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내가 비록 검으나'
이 말씀은 '내가 비록 죄인이지만'라고 하는 말이요.


'아름다우니'
'아름다우니' 말은 '의인이니'라고 하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검은 것은 죄인을 말하고, 아름다운 것은 의인을 말하는데, 죄인이 죄인으로 나타날 때에 주님은 기뻐하시고, 또 주님 앞에 죄인이 된 것만큼 주님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은 주님이 장차 오실 때에 필요하지, 지금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들추어 내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죄인인 것을 발견한 것만큼 고침을 받게 되고 은혜와 사랑을 입습니다.


'게달의 장막'
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천막인데, 그 색깔이 검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게달의 장막'이라고 하는 말은 검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휘장'은 솔로몬 왕이 일년에 몇 차례씩 유람을 갈 때에 치는 천막인데, 그 시대에 있어서는 가장 화려하고 높은 것이었습니다.


'게달의 장막 같으나 솔로몬의 휘장과 같구나'
이 말씀은 처음에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답다'고 하신 이 말씀을 보다 실감 있게 실지의 물체를 가지고 표시하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있는 여자들은 얼굴이 희고 아름답고 귀골이지만 왕의 사랑을 받지 못했는데 이 술람미 여인은 얼굴이 검고 아름답지 못해도 왕의 사랑을 다 받았습니다. 이는 자기는 검고 못난 여인으로 알고 왕 앞에 나타났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 믿는 사람들이 게달의 장막과 같은 이 세상적인 생활은 언젠가는 벗을 것이요. 죄악인줄 알고 솔로몬의 휘장과 같은 영원 무궁 세계의 의로운 생활을 갈망하는 사람이라야 그 사람이 비록 못난 죄인이라도 부족한 사람이라도 천하고 무식한 사람이라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적인 생활은 언젠가는 벗을 것임을 모르고 의롭고 영원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 그 사람은 죽은 사람이요. 술에 취한 사람이요. 그 사람이 아무리 잘 나고 명철하고 유식하고 위대해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주님께 배척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해공과)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성경성구(click용)
1993 22아가01:07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
1992 22아가01:06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 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
1991 22아가01:05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계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1990 22아가01:02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1989 22아가01:01    솔로몬의 아가라
1988 60베드로전서01:16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1987 60베드로전서01: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986 60베드로전서01: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985 60베드로전서0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
1984 60베드로전서01: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