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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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는 한 말로 하면 전 세계를 말하는 것인데, 세계가 단합되고 통일되어 가지고 기독교를 박해합니다. 요사이는 세계의 대세가 이렇게 또는 저렇게 변동됨에 따라서 움직이는 성도가 많은데, 이것은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온 세계가 단합해서 운동하는 이 세력과 싸워야 합니다.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이기는 것은 그 세력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으로 상대하고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주해공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짐승이 권세를 받아서 성도와 싸워 이기게 되는데 용이 이 권세를 짐승에게 주었고 용은 이 권세를 하나님에게서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용에게 이 권세를 주실 때에 무제한 적으로 주신 것이 아니고 한정된 권세를 주신 것이기 때문에 용이 하나님에게 받은 주권 범위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데 이것이 성도를 이깁니다.
성도를 이긴다 하신 말씀은 무력전이니까 성도를 때리고, 집어넣고, 죽이는 것인데 육적으로 이기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도 보면 세상이 예수님을 죽였으니 세상이 예수님을 이겼고, 예수님은 세상에게 졌습니다. 그러나 삼일 후에 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삼일 후에 예수님은 완전히 승리하셨고, 세상은 완전히 패전하여 마지막에는 영원히 지옥인 것입니다.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방언적으로 다스리는 권세를 받은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세상이 민족을 단체로 해서 국가를 단체로 해서 사상을 단체로 해서 방언을 단체로 해서 권세를 잡아 가지고 모든 것을 다스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머리를 숙이고 그것에게 다스림을 받습니다.
(주해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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