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그러므로'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 위에 19절로부터 기록되어 있는 이 사실을 들어서 ‘이렇기 때문에'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는 19절로부터 기록된 그 모든 말씀을 전제로 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첫째로 거기에 중요한 뜻이 19절로부터 내려오는 이 사실을 깨닫고 여기에 손해가지 않도록, 여기에 합당한 승리 생활을 하려고 하면 자기는 이 외에 여유 있는 힘이 인생으로서는 없다. 이 일이면 족하지 이 이상 더 할래야 할 수가 없다 하는 그것을 주로 여기에 뜻해서 말씀하신 것이고,
둘째로 너는 하루 계산으로 살아라. 내일까지 계산하면 그것은 오산되기 쉽다. 하루밖에는 너는 사는 절대성 있는 권리가 이것뿐이지, 뭐 내일도 살고 모레도 살고 살지라도 그것은 살지 안 살지 모르기 때문에 한 날의 이 단위로 네가 살아라, 한 날 계산으로 살아라 하는 것을 둘째로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
첫째에 심령이 밝아지는 것은 제일 중한 것을 중한 줄 알고 여기에 주력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것이고,
둘째에 제일 중요한 어느 것을 어느 주인을 섬기려느냐? 이것만 바로 되면 그 다음에는 다 저절로 바로 돼 나가는 것입니다.이것만 바로 되면 바로 돼 나가는 것이오. 잘못하면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집을 짓기 쉽습니다.
셋째 전투 하늘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
위에 이 세 가지에 전심 전력 기울여라.자기 심령을 밝게 하는 이 전투,하나님을 모셔 섬기는 이 전투, 천국과 그 의를 자기 것을 삼는 이 전투 이 전투 하려면 한 날의 전투에 너는 전심 전력 다 기울여야 되지 그 이상 남은 여유의 힘이 없다. 또 내일 날은 네 날인지 모른다. 말씀을 하신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82010960) 8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자기가 그날 할 일을 이면 저면으로 모두 해당된 것을 하려고 하면,
그날 하루에서 자기 생활을 바로 하려고 하면,
더 다른 것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마귀란 놈은 그저 무엇이든지,
미래에 끌어 붙여 가지고, 미래에만 힘쓰게하고, 과거에만 힘쓰게해서,
현재는 솔박 빼놓게 해 가지고 우리를 죽입니다.
마귀의 유혹을 받지 안한 사람은 그 현실이라는 그 현실에 전부를 기울여서 주력하게 될 것입니다.
(84010801)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현실에만 자기의 구원이 있고 자기의 실패가 있습니다. 이미 현실을 지나고 나면 되어진 그대로입니다.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없습니다. 현실에서 구원이냐 실패냐 하는 좌우가 흥망 성쇠가 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현재에서 해야 되지 현재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세 토막이 있는데 우리로 하여금 과거와 미래만 상관을 가지도록 하고 현재라는 것은 상관을 가지지 못하도록 그렇게 악령이 우리를 유혹시킵니다.
옳은 의는 미래에다가 붙여버립니다. 앞으로 내가 이렇게 의를 행하겠다. 내일 의를 행하겠다. 요 다음 시간 의를 행하겠다. 그것 다 마귀에게 미혹받는 것입니다. 의는 이 시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은 행할 수 없고 내일, 오늘은 형편과 사정이 행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은 내일 염려할 일입니다. 오늘에 내일 이런 일 하겠다. 이렇게 미래의 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현재에 할일을 하지 못하고 미래에 자기의 할일을 현재 할일과 바꾸어 놓기 위해서 악령이 이렇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을 수 없지마는 현재에 해당된 그 미래의 계획만 현재에 생각해야 되지 미래에 속한 것을 현재에 말하면 그게 죄가 됩니다.
또 잘못된 죄에 대해서는 악령이 과거에다 끌어 붙여버립니다. 과거에 내가 이런 죄를 지었다. 원통히 여기면서 눈물을 흘리고 어떻게 한다 해도 그것이 소용없습니다. 과거에 지은 죄를 이 시간에는 죄짓지 않아야 됩니다.
잘못된 것도 이 시간에 필요있고 잘할 것도 이 시간에 필요 있지 이 시간외에 것은 공연히 악령이 미혹시켜서 우리를 끄는 것이니까 우리에게 실효없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이 시간에 할 일 아닌 일은 우리에게 계획이나 결심이나 하는 그것이 실은 다 미혹입니다. 이 시간에 할 일을 해야 됩니다. 죄에 대해서도 만일 죄를 과거에 지었으면 이 시간 그 죄를 짓지 않아야 됩니다. 과거에 잘못된 것도 잘된 것도, 미래에 앞으로 좋은 모든 계획도, 과거에 대한 일이 있고 미래에 대한 일이 있지마는 이 일을 요것을 함축시켜 현재라는 구멍으로 빼내야 됩니다. 이 현재로 통과시켜야 사는 것이고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과거나 미래에 대한 것을 현재에 적용시켜서 현재에 해당이 되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다 무익한 것입니다.
(81113010)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우리의 심신의 구원은 일 년이라는 그 토막을 하면 좋지마는 그리 안돼. 이러기 때문에 주님이 넓혀서 넓혀서 말씀한 것이 '한 날의 괴로움이 그 날에 족하다 오늘 거 오늘하고 내일 거 내일 해라' 이러나. 실상 우리가 살아 보면 한 날 계산이라 하는 그것을 우리는 감당 못 합니다. 감당 못 해, 오늘 하루 했다가 나중에 가 보면은 속은 텅텅 비어서 전부 다 실패해 버리고 헛일이오. 이러니까, 그 말씀하신 것은 인간으로는 네가 아무리 넓게 범위를 잡아 봤자 하루 이상 범위를 잡을 그런 하루 이상을 유지할 자격은 없다, 그러기 때문에, 하루에 시작해서 하루에 끝이라는 그 하루 토막을 네가 잘 지켜 나가는 그 이상 인내성도 없고 유지성도 없고 그만 권위가 없으니까 한 날 전력으로 족하다. 내일 것은 내일 하라 그렇게 말씀 한 것입니다.
(85050940) 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