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은혜를 줬다 말은 영감에 피동된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이 신구약 성경 기록은 하나님이 영감시켜서 유기적으로 기록하기는 했지만 획 하나도 가감할 수 없는 정확무오한 말씀,
그래서 이 정확무오를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사람을 기계와 같이 써 가지고 했다, 붓 모양으로 사용해서 하셨다.’ 이렇게 해서 기계적 영감을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획 하나 하나를 딱딱 거머쥐고 쓰셨기 때문에 변동이 없다.’ 그렇게 축자적인 영감도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을 감동시켜 획 하나도 틀림이 없도록 그 사람을 영감으로 충만시켜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그러기에 "은혜로" 말은 ‘영감으로’ 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 성경 기자가 말을 했지만 실은 하나님께서 성경 기자를 통하여 정확무오하게 말씀하신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이 말씀은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말씀이라 하는 그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 각자는 자기가 마땅히 생각하여야 할 그 생각만 생각을 해야 되지 그 이상 다른 생각을 가지지 말아라. "마땅히 생각할 생각을 하라" 그 말씀은 생각하면 생각대로 결심하고 또 결심한 대로 행동합니다. 생각할 생각을 해라 그 말은 네가 생각을 하고 네가 행할 것을 행하라. 마땅히 네가 생각할 생각을 생각하고 네가 행할 것을 행하라.
마땅히 생각할 생각이 어떤 것인가?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하나님이 자기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 그것을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 자기 생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을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마땅히 생각할 생각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눠주셨는데 믿음의 분량 그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는 것이 마땅히 생각할 생각입니다.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그 이상 생각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이 자기에게 믿음의 분량으로 주신 이 생각 외에 허영의 생각, 허욕의 생각, 사욕의 생각, 세상들이 주는 생각 그런 생각은 다 자기 생각 범위를 탈선한 잘못된 생각인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그러면 믿음의 분량이 무엇이 믿음의 분량인가? 믿음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이 믿음인데, 분량이라 하는 것은 전체에서 부분의 그 양이라 그말입니다.
이 분수라 말은, 그 사람의 경제 분수라 말하면 자기 나라 자기 사회에서, 자기의 그 전체의 자기 나라 자기 사회의 경제에 자기는 어떤 부분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가리켜서 분량이라 분수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분수에 대한 넘지도 모자라지도 치우치지도 않는 알맞는 그것을 가리켜서 분수의 양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 믿음의 분량이라 말은 하나님이 이 역사에 세계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한 교회요 한 몸인데 하나님의 한 몸인 단일 교회인 이 교회에 너는 팔이 되든지, 다리가 되든지, 눈이 됐든지 네가 맡은 부분이 있다. 네가 맡은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한 미달도 되지 않고, 지나치지도 않고, 치우치지도 않고 맡은 분량에 알맞도록 네가 생각하는 것이 네가 마땅히 생각할 생각이다.
'지혜롭게 생각하라'
지혜는 과거 현재사를 아는 것은 지식이고, 지혜라는 것은 과거 현재의 지식을 활용해 가지고 자기의 미래의 영원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지혜입니다.
네가 하나님에게 복종할 분량, 하나님이 너에게 맡겨 주신 분량, 네가 해야 될 네게 시키시는 그 종류와 그 양 그것을 네가 생각하되 죽을 때까지도 좀 생각해 봐라. 하나님의 심판대까지 좀 생각해 봐라. 영원 무궁까지를 생각해 봐라.
네 미래 다음으로부터 영원까지에 비추어 생각해서 후회할 것이 없도록 올바른 그 생각이 있으니 그것을 네가 찾아서 영원에 맞도록 그렇게 네 믿음의 분량에 대해서 생각하라. 거기에 대해서 전심 전력을 기울여 연구하고 또 계산하고 심사해서 영원 무궁에 가도 후회할 것이 없도록 여기에 대해서 알맞는 양을 채우도록 네가 생각하라.
그 이상의 생각은 네 나름대로는 그것이 크다 싶어 생각하고, 귀하다 싶어 생각하고, 좋다 해서 생각하지만 그것은 다 허영이요, 허영이 아니면 허욕이요, 허욕이 아니면 사욕이요, 사욕이 아니면 악한 자 안에 있는 세상들의 욕심이지 절대자이신 주재 하나님의 욕심이 아니다, 네가 가질 욕심도 아니다, 네가 가질 생각도 아니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820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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