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9:61-62 / 출20:9 / 마8:21-22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 '제자 중에 또 하나가 가로되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엿새 동안에 일하는 것은 다 네 모든 일이라 하니까 이 해석을 틀리게 해서 제 욕심대로의 제 사업, 욕심대로의 일, 제 의지대로의 일, 제 주관대로의 일 이것이 제 일이라고 해석을 해서 엿새 동안에는 아주 거침없이 이 일을 합니다. 엿새 동안 제 일을 해도 된다 했으니까, 구속받은 사람들이 땅 위에서 저 할 일이 뭐입니까?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 가려고 하면서 내가 주를 따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별세를 했으니까 장사를, 장례를 지내고 따라 가겠습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했습니까? 네가 나를 따라 오려면 죽은 자는 저희 죽은 자로 장례를 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아라. 허락 안 했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따르는 사람, 주님의 구원을 받는 사람은 털끝만큼도 제 뜻은 할 수 없는 것이 이것이, 부모 장례 하는 것을 못하는 것이냐? 아닙니다.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제 뜻대로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제 뜻은, 부모 장례 한다는 것은 세상에서는 은혜에 대해서는 부모 은혜가 제일 큽니다. 제일 중한 일이지마는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은 아무리 중한 일이라도 제 뜻대로는 하나도 못합니다.
또 어떤 사람이 내가 주를 따르겠습니다마는 내 가족을 작별하게 하옵소서 하는 그거는 자기 의무 중에는, 책임 중에는 가족 책임이 제일 큽니다. 그게 제일 큰 거요. 뭐 그게 있고 나라가 있고 사회가 있지 그게 제일 커요. 모두 거꾸로 해석을 해서 그렇지 그게 돼 나가고 그 다음에 돼 나갑니다. 가정이 합해서 사회가 되고 사회가 합해서 나라가 되는 것이요. 이런데 주님은 뭐라고 말했습니까?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 너는 이제 나를 따르기로 작정했으면 죽든지 살든지 내가 가족을 돌보라 하면 내 명령 따라 돌보고 장례 지내라 하면 장례 지내고 살라면 살고 죽으라면 죽고 명령 하에서 네가 움직일 것이지 네 대로 무엇을 한다고 하느냐? 이런 것은 하늘나라에 합당치 않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7908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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