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9:23-26
사람이 옛사람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이 언제가 제일 강한 때인가 봤더니, 심신으로 된 육이 강건 할 때가 제일 강한 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강건할 때에 제일 강퍅하고, 약할 때에 예민해지고 그 마음이 슬기로워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구원은 입었는데 그 사람이 예수님을 못 믿는 이유는, 그 사람이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이 강해서 둘째 아담에게 속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새사람이 머리를 들 수 없게 위에서 누르고 묻어서 처박아서 일어나지를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력이 체력도 있고 재력도 있고 권력도 있고 지식의 힘도 있고 별별 힘이 있는데 그런 것이 많은 것을 가리켜서 ‘부자’라고 말씀했습니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기가 어렵다’,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고 말하는 것은 부자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것을 완전히 부인해 버리는 것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어려우면 어떻게 합니까? 약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비유 했으니까 그거는 절대 불가능을 말한 게 아닙니까? 네, 불가능을 말한 것입니다. 절대 못 합니다. 그런데 다만 하는 길을 하나님께서 피 공로로 인해서 열어 주신 것 있으니 무엇입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구하는 자마다 주시고(마7:7),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에 주님께서 시행해서 그 일을 주신다고(요14:13)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와서 해 주시는 것으로서 비로소 옛사람 그놈을 누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힘으로도 능으로도 할 수 없는 거 성령님으로만 할 수 있다'(슥4:6)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다 그런 면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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