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왕 되기 전에는 자기는 스스로 작은 자로 여겼다 하는 그 말은, 자기는 무지 무능자요 자기는 죄인이요, 자기는 참 죄인이요 무지 무능한 자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사무엘은 몰랐습니다. 사무엘은 이 사람 모르는 사람인데, 사무엘을 보내서 '네가 사울이라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 사람을 들어서 왕을 세워라' 할 때는 하나님이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했기 때문에 왕으로 세웠습니다. 왕으로 세웠는데, 왕으로 서고 난 다음에도 그런 표시가 안 났지만 명령을 순종해서 명령 순종의 성공이 자기들에게 오게 되는 그 즈음에 거기서 마귀란 놈이 와서 사욕을 불러 들였고 자기중심을 불어넣었고 자기 위주를 불어넣어 가지고 망치게 됐던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우리가 주의 뜻을 이루려고 준비를 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이 지혜를 가지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이 지혜를 가지지 못하면 우리는 실패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는 바울이 말하기를 '나는 나의 약한 것과 모든 부족한 것을 나는 자랑한다' 자랑한다 그 말은, 부족한 것만 항상 나는, 내게는 부족하고 무지 무능한 이것만 찾는 것이 자기에게는 성공과 복을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자기는 알았습니다. 왜? '내가 약할 때에 강해졌고 내가 무지 무능할 때에 능력 있는 자 되어졌다.' 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때에 그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이 자기를 바로 알았으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와 가지고 도와서 역사한 그 경험과 체험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은 큰 사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어린 사람이나 어른이나 강자나 약자나 할 것 없이 어쨌든지 예수님의 구속을 받은 사람들은 자꾸 자기의 단점, 자기의 단점, 자기의 약점, 자기의 모든 불의의 점, 죄, 자기의 약점, 자기의 죄, 자기의 단점, 자기의 어리석음, 자기는 실패자, 전부 자기에게 나쁜 것만 찾는 이것이, 나쁜 것만 찾고 '나는 이런 나쁜 자입니다' 하는 이걸 찾아 가지고, 이런 자이니 하나님의 그 무한하심을 구할 때에, 자기의 정말 나쁜 이 부족점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구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모든 것을 다 줄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 제가 '나는 지금 무지한 자입니다' 무지한 자를 알고 있으니까 지혜를 주시니까 '아, 이거는 하나님의 지혜라' 그럴 거 아니겠습니까? 무능한 자인 줄 아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니까 '아이고, 이거 하나님의 능력이라.' 자기는 패전자인 줄 아는 자에게 하나님이 주시니까 '이거는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이러지만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자기는 승리할 수 있는 자라, 지혜 있는 자라, 능력 있는 자라, 자기는 깨끗한 자라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자에게 그걸 주면 제가 잘나 가지고 그런 줄 알지, 점점 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공연히 제가 교만해 가지고 이래 나가서 멸망만 당하지, 이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줄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 고후12:9 :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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