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우리는 신앙 생활할 때에 그저 아무렇게나 하려고만 생각지 말고, 믿는 사람들이 '그만 과거는 과거로 청산해 버리면 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언제든지 자기는 과거를 추억해 가지고 과거를 현재에서 후회 없이 바로 정리를 해야 됩니다. 과거를 과거로 그대로 내버려두고 보면 과거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 가지고 우리를 영원히 수치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과거를 미루어 생각하는 그 추억이 깊으면 깊을수록, 멀면 멀수록 사람이 신앙에 후회 없는 준비를 할 사람입니다.
다윗 왕은 어디까지 추억했느냐 하면 자꾸, '과거에 내가 양을 먹일 때는 어땠는데, 또 아버지의 집에 있을 때에는 나를 어떻게 형제들 중에도 멸시를 했는데, 내가 또 어머니의 품속에서 자랄 때도 생각해 보니까 자랄 때에도 역연 죄악 가운데에서 자랐고, 아,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에도 죄악 가운데 있었다' 거기까지 추억을 깊이 하고 세밀히 하고 정확히 해서 그것을 다시없는 오늘이라는 오늘에 거기 대해서 하나님 앞에 고해서 사함 받을 것은 사함 받고 또 뉘우쳐 후회하여 오늘에 다시는 그런 일을 고쳐서 하지 안 할 일은 하지 않고 이렇게 추억을 한 그것 때문에 다윗이 성자입니다.
다윗이 자기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기름 부음 받은 후에도 실수한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것을 낱낱이 추억하고 '내가 과거에는 이럴 때는 이렇게 내가 실수를 했다. 저런 환경을 만날 때에는 내가 저렇게 실수를 했다' 과거를 추억할 때에 남이 자기에게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논평을 하는 것보다도 누구보다도 자기가 자기를 잘 알기 때문에, 자기가 자기의 과거를 알아서 이렇게 모두 다 하나님 앞에서 죽기 전에 정리하고 정돈을 하고 청산을 하려고 하니까 자기는 과거의 잘못됨의 그런 사람이 자꾸 고쳐지고 과거의 옳았던 그것은 따라서 옳은 사람이 돼지고. 이러니까, 과거를 추억하는 데에서 사람도 고쳐지고 만들어지고 또 겸손도 해지고 또 벌로 날뛰지 않는 조심하는 사람도 돼지고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도 그저 멸시하거나 교만하거나 그렇게 벌로 덤비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다윗이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사람도 많이 죽였고, 왕 되기 전에도, 왕으로 정권을 잡기 전에도 그런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고치니까 하나님께서 '이제는 내게 합당한 사람을 만났으니 곧 다윗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과거를 추억하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사람이 과거를 생각지 안하고 제 과거를 모르고 날뛰는 그런 사람하고는 하나님도 상대하기가 어렵고 사람도 상대하기가 어렵습니다. 과거는 다 잊어 버려 버리고 오늘 당장 제가 행동하는 그 사람뿐인 줄로 알고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은 그 행동이 실수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850311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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