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거룩한 성은 천국을 말합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 밖에 있다 하니까 영은 들어가지마는 그 심신의 기능은 밖에, 밖에가 어데인데? “바깥 어두운 데 내어쫓아라. 슬피 울며 이를 갈며 있다.” 그게 내나 지옥입니다. 그 구원성 천국 안 외에는 다 지옥이오. 노아 방주 안에는 생명이 있고 방주 밖에는 전부 홍수뿐입니다. 이거 모양으로 성 밖에라 하는 그 말은 내나 지옥이라 말입니다.
이러니까, 나는 공연히 씨분씨분 거짓말 합니다. 그뭐 거짓말 안 해도 될, 그 이해가 돼 그런 것도 아니고 그만 습성이 돼서 적당히 말해버려, 형편 되는 대로 말하면 이렇게 둘러 맞추고 저래 둘러 맞추고, 이래 맞추면 그게 되는 것 같지마는 그것이 만일 거짓말이 됐다면 자기 구원은 다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거짓말 하면 요거 전구원이 실패다’ 요것을 알고 어짜든지 거짓말 하지 않도록, 거짓말 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 뭘 상대해 가지고 하겠소? 하나님은 그 사람 상대 안 해. 그게 버릇이 되면은 하나님 앞에도 그만 거짓말쟁이가 되고 말아요. ‘이리 말하면 이렇고 저리 말하면 저래 되지 안 되느냐, 그만.’ 이래 말해 가지고 자기의 진실이라 하는 걸 막 박살내 버리고 맙니다.
(870122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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