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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 성경:40마태복음0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나는' 하는 것은 예수님이 당신을 가리켜서 '나는'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형제에게 노하는 것은 물론 노할 만한 일이 있어서 노하는 일이 있겠습니다. 노할 만한 일이 있어서 노하고, 노할 일이 없어도 노하는 수 있지마는 대체로는 노할 만한 그런 일이 있어서 노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할 만한 그런 일이 있어도 아닌 것은 아니라 옳은 것은 옳은 것이라 이렇게만 하고 그 이상은 말하지 않는 것이 주의 도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형제에게 대해서 옳다 그렇지 안하면 틀렸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그쳐야 되지 그 이상 아무리 잘못이 있다 할지라도 노하는 것은 그 형제를 멸시하는 것이라 하는 그런 것을 여기에 말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심판을 받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대해서 무시하는 거 낮춰 보는 거, 깔보는 거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의 심판에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좀 멸시하는 그런 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관련성이 있다. 반드시 그게 심판에 관계가 되어 있다. 사람을 멸시하고 사람을 또 귀중히 여기고 하는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에 관련성이 있다. 귀중히 여기면 귀중히 여기는 그 대우를 하나님이 하실 것이요 멸시하면 멸시하는 거기에 대한 보응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을 대할 때에 그 사람만으로 생각지 말고 그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어 하나님의 심판에 관련돼 가지고 있는 이 사실을 우리는 깨닫고 사람에게 대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성경에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만 하고 그 이상 나아가지 말아라 말씀한 것입니다.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라가라 말은 욕이라는 말입니다. 형제에게 대해서 욕하는 사람은 공회에 잡힌다 그 말은 공회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공회입니다. 이 말씀은 사회를 말합니다.

형제를 욕하는 그것은 반드시 이 사회성에. 사회와 관계가 되어 있다. 그러면 욕을 하면 사회에서 그것을 사람들이 무슨 몇 사람이 모아 가지고 하는 그게 없어도, 사람들이 무슨 단합이나 이런 회나 그런 것을 열지 안해도 벌써 그 사람이 사람을 욕하는 거, 사람을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을 아주 해치는 그런 말을 하면 그것은 무슨 뭐 관서에서나 이런 데서 말하지 안해도 사회에 대해서 반드시 보응을 받는다 그런 것을 말합니다.

사람을 욕하는 거, 의인을 욕을 했든지 죄인을 욕을 했든지 어쨌든지 욕하는 그 일은 사회와의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사회에서 거기에 대한 상당한 보응을 주게 된다. 그러기 때문에, 욕할 만한 그런 일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 하는 그 이상은 말하지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거는 틀렸다 이거는 바르다 그 이상 나아가는 것은 사회에 대한 상당한 보응을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 하나로 보지 말고 그 사람이 사회의 사람이며 또 하나님의 심판에 걸려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취급할 때에 그렇게 단독이 보고 취급하지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이것도 다 사람을 희망 없이 본다 하는 말입니다. 사람을 희망 없이 본다. 그러면 그것은 지옥과 관련이 있다.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이 말씀을 통틀어 말하면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그것은 그 사람 단독에 대해서 상관한다고 그렇게 생각지 마라. 어떤 사람이든지 그 사람에게 대해서 하는 그 일은 하나님의 심판과 이 세상 사회와 또 영원한 보응의 그 지옥과 관련성이 있는 줄 알고 사람에게 관계를 가지라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만물에게 대해서 관계 가진 것도 그것이 그 시간이 지나 간다고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영원히 그것이 남아 있습니다. 어데까지 남아 있는가? 남아 있는 건 하나님의 심판에까지 가서 남아 있고, 하나님의 심판에까지 가서 남아 있어서 심판을 받아야 끝이 납니다. 또 그것은 이 사회에서 필연적으로 거기에 대한 상당한 보응이 그에게 오도록 되어 있는 것이 이 사회성인 것입니다.

또 그 사람의, 그 사람과 관계된 그것이 반드시 영원한 형벌과 관계가 돼 있습니다. 영원한 형벌과 관계가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에게 대해서 우리가 첫째는 멸시하고 무시하고 또 아주 천대하고 그렇게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평가해서 취급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스러운 일입니다. 자기에게 대해서 크게 해독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저 사람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힘 있는 데까지는 사랑하고 친절히 하고 옳은 것은 옳다 아닌 것은 아니라만 하고 그 이상 지나가는 일을 하지 안하도록 우리가 주의해야 심판도 면하고 또 이 사회의 보응성도 면하고 또 영원한 지옥의 보응성도 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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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우리는 뭐이든지 오래 참아야 됩니다. 오래 참지 안하면 일이 안 됩니다. 모두 보면 이렇고 저렇고 이래 말해서 나는 그런 비유를 잘합니다. 다 그래요. 사람이 다 그래 가지고 그런 모든 흉측한 죄 가운데 있다가 빠져 나와 가지고 우리가 그만 사람 안 됐습니까? 흉측한 죄 가운데 있다가 우리가 다 빠져 나와 사람 됐기 때문에 아직까지 죄 가운데 빠진 그것을 별스럽게 볼 것이 아니고, 거기서 그저 헤고 나오도록 우리가 자꾸 노력하고, 노력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지 그 정죄 하는 그런 하나님 위치에 우리가 있을 수가 없어. 어떤 자리라도, 자꾸 빠져 나오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기에, 내가 어제도 누구 만나 가지고 말하기를 '그 그렇다 했더니만' '아, 그거 별스러운 게 아닙니다.' 내가 또 말하기를 '싸웠다고?' 그래 말했어. '치고 받으니 누가 힘이 세더냐? 단단히 한번 치고 받지 왜?' 이래 말해 놓고 나서 말하기를 그 부모들에게 그런 말했어. '병아리 클 때 보면, 머리에 털이 하나도 없습니다. 싸워서 전부 머리털이 다 물어뜯고 하나도 없어요. 그래 가지고 크는 것처럼 사람도 죄악 가운데 이래 뒤구불면서 이래 가지고 차차 차차 성장해 가지고 성화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소망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길이 참아야 되지 뭐이든지 안 됐다 하는 이거는 희망이 없어, 안 됐다 하는 단절을 지우고 희망 없는 것으로 딱 단정 지우는 그것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분하든지 "라가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던진다" 그 말은 이거는 희망 없다고 그렇게 보면 그만 그 사람을 지옥 불에 던진다고 했어. 얼마나 분한지.

하나님은 이렇게 이런 것들을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시고 소망을 가지고 이래 했는데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하시면 되지' 하고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희망을 가지고 이루어질 소망을 가지고 우리는 끝까지 노력할 그런 권리가 있지 '이거야 사람되겠나?' 너는 뭐인데? 야고보서에 보면 '네가 하나님 대신으로 심판하는 자로구나 네가 누구기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자를 네가 그렇게 정죄 하느냐' 그렇게 말했습니다.

* 약3:9 :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 약4:12 :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니...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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