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은 주님의 말씀의 그 중량이 천지보다 무한히 뛰어난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크게 잘못된 것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의 말과 같이 그렇게 평가하는 이런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날마다 새롭게 해서 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성을 자꾸 자기가 믿고 인정하려고 노력을 해야 됩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는 이 말씀에 '내 말'이라 하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을 다 총칭해서 말씀하신 것인데 신구약 성경 이 말씀은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안하고 다 요대로 이루어지는 이 말씀, 이 말씀의 신실성, 진실성, 이 말씀의 불변성, 이 말씀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완성성 이것을 내가 믿는 이것이 신앙의 모든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할 때에 제일 근본된 신앙이 뭐인고 하니 하나님의 말씀은 획 하나 변개시키는 것이 이 우주와 영계의 모든 피조물을 변개시키고 없애는 것보다 무한히 중량이 크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이 말씀이 창조하셨지마는 이 말씀은 모든 것을 창조하신 그 능력의 말씀이요 또 그 자체가 진리입니다. 이 말씀의 획 하나라도 없어진다고 말한다면 곧 하나님이 없어진다는 말씀과 같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없어질 수 없음같이 이 말씀도 변동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앙에 제일 기초적인 신앙이 이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 없이 확신하는 이 일을 하는 것이 제일 기초적인 신앙 생활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신앙은 이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에서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이 말씀을 자기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있는 전부를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도리를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리 믿는다 말은 성경에 기록한 대로 하나님도 믿고, 하나님의 능력도 믿고, 하나님의 사랑도 믿고, 하나님의 계획도 믿고, 목적도 믿고, 섭리도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 믿는다 말은 곧 하나님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다 믿는다는 그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믿는 것은 우리의 미약한 힘으로 시작하면 됩니다. 계3:8의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면, 여간한 힘이라고 했습니다. 보잘 것 없는 그 힘 아주 미약한 힘을 가리켜서 여간한 힘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아주 그 미약한 힘 가지고서 하나님의 말씀과 주의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려고 있는 힘을 다 쓰는 그자에게 하나님께서 열린 문을 주셔서 다 승리케 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힘쓰는 자는 하늘나라를 얻는 것이요 자기의 실력을 가지고 무엇을 이루리라 생각하는 사람, 또 자기의 가진 실력을 다하지 안한 사람들은 얻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계3:10에서는 '네가 내 인내의 말을 지켰은즉 내가 너를 지켜서 모든 시험을 다 이기게 하겠다' 인내라 말은 계속이라 말입니다. 네가 내 계속의 말을 지켜서 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전부 계속 되는 데에서 성공이 있지 딴 데서는 성공이 없습니다.
* 계3:8 :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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