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마4:2, 눅4:1-2을 보면, 성령님에 인도하심과 마귀의 시험을 겸하여 받으시면서 40일 간 금식하신 고로 육은 심히 주리신다고 하셨고 심령의 상태는 기록해 있지 아니하였으나 1차 2차 3차에 시험을 보아 주님의 심령에는
(1) 저주아래 있는 인생에 곤경을 구하고저 하시는 자비심과
(2) 모든 택한 자 백성에 구주 되신, 사역을 완성코저 하시는 간절과(요4:7 참고)
(3) 천년 왕국과 무궁한 천국건설(요14:1 참조)에 승리로 택자를 구원코저 면곤시키고저 하시는 사랑의 마음은 마5:6- 그대로 의에 주리시고 목말라셨던 것이다. 요4:31-34에도 제자들이 정오 12시 시장하실 때 음식을 드렸으나 주님은 내 양식은 여기 있다 하시고 사마리아 여인 구원에 열중하셨던 것이다. 금일도 주님은 우리에게 이 마음을 얼마나 원하실까요. 주님의 이 모든 사역은 전혀 객관인 아버지 뜻과 미래를 위해 한 전혀 희생으로만 성립할 수 있는데 악마는 이것도 잘 알고 인생의 안일성과 현실주의 인 無神, 무망인 막살 인생인 줄 알고 주님을 시험하였던 것이다. 그놈은 오늘도 이점에서 우리를 깔본다. 그뿐 아니라 마귀는 지혜로운 자같으면서도 어리석고 간교하고 미련한 자이다. 언제나 이용물을 벗어나지를 못한다. 그놈의 앞길은 영원한 실패인 것이다.
(58년 주해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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