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2: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들은 것이라는 것은 사도들이 우리에게, 선지 사도들이 전해 준 이 말씀을 우리가 이 성경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들은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들은 이 말씀을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이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에 대해서 우리는 조심을 가져야 합니다.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잘못하면 듣고만 버리는 사람되기 쉽습니다. 듣고 버리는 사람은 제가 아무리 기억할라고 해도 기억이 안 됩니다. 기억하는 방편은 말씀대로 지켜 행해야 기억이 된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은 그저 듣고 버리고 듣고 버려서 이 세상 지식 모양으로 그렇게 채우는 자가 아니고 듣고 실행하자는 자가 이 말씀을 항상 들여다보고 간수하고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간수하는 방법도 주신대로 해야 되지 제대로 하면 안 됩니다.
(88092502/2610)
'그러므로'
이렇게 우리 구원은 아주 영광스럽고 존귀한 구원입니다.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이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으로 증거해 주시고 또 영감으로 증거해 주시고 모든 자연 만물들과 하나님의 섭리로 이 구원의 도리를 증거해 주셨습니다. 이랬는데 우리가 증거를 들은 이 도리를 조심 안 하면 흘러 떠내려 보내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우리가 들은 것을 참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들어야 되고 아주 조심을 해서,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흘러 떠내려 보내지 않도록 우리가 항상 조심을 해야 되겠습니다.
(87082631)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들은 것은, 주께서 당신의 선지 사도들에게 말씀하셨고 말씀하신 그것을 또 우리에게 기록해서 증거해 주었습니다. 또 증거해 준 것을 오늘도 계속됩니다. 성경 기록 선지는 끝났으나 이 기록된 이 계시를 증거하는 선지는 주님 재림 때까지 계속됩니다. 만일 이 선지가 없으면 땅위에는 저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지를 거두는 것이 저주 중에는 큰 저주입니다. 그러면 세상은 어두워집니다.
'들은 것을 우리가 더욱 간절히 삼갈지니' 이제 신구약 성경은 선지 사도들이 우리에게 들은 것을 증거해 준 것이고, 또 신구약 성경을 근거해 가지고 시대마다 지역마다 개별마다 우리에게 이 도리를 전해 주는 것은 다 우리의 선지입니다. 그러면 나에게 이 성경을 바로 전해 주고 가르쳐 주는 건 다 선지요 또 제사장이요 왕의 직책을 가지고 역사하는 것입니다.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하노라'
떠내려가는 것은 곤충들이 기어가는 거 모양으로 제가 능동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피동으로 가는 것이 떠내려가는 것입니다. 떠내려가는 것은 홍수가 왔을 때 물에 떠내려가는 것처럼 그런 것을 두고 말합니다. 자기가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에 있는 환경의 힘에 휘말려 가지고 자꾸 내려가는 걸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도를 들으면 이 도는 우리의 환경이라는 우리 배경이나 우리의 현실이라는 그런 것을 인해서 이 하나님의 도가 자꾸 우리에게서 멀어지도록 이렇게 역사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도를 받아 가지고 그 현실에서 이 도와 자기와 하나가 되는, 곧 이 도가 자기의 생명이 되는, 이 도와 자기와 결합이 될 때에 삼위일체와 결합이 되고 주님의 대속과 진리와 결합이 됩니다. 결합이 되면 그것이 곧 생명이요 자기인데 이것이 되든지 그렇지 않으면 떠내려갑니다. 현실을 통해서 이 도와 결합되면 생명과 능력이 되는 것이고 생명과 능력이 되지 않으면 떠내려가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은 이 구원을 우리가 받았을 때에 현실에서 자기 구원을 삼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 구원의 모든 역사가 떠내려가기 쉽다, 자기에게서 떠나기 쉽다 하는 그런 걸 말합니다.
(870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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