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말고 기도하라'
네가 새사람으로 살고 그로 인해서 네 마음이 기쁘고, 새사람으로 살라면 살고 옛사람으로 살라면 사는데, 자기가 모든 위에 새사람으로 사는 그 근원을 쭉 자기가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내 피와 살은 참된 양식이라'(요6:55) 그 말입니다. 새 사람으로 사는 그 근본 원인을 쭉 생각하면 이제 새사람이 나와서 새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그 새사람은 뭣으로 된 것인고 하니 주의 피 공로와 성령과 진리로 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은 뭐 먹고 삽니까? 진리 먹고 살고 영감 먹고 살고 예수님의 피 공로 먹고 삽니다. 그러면 이것이 새사람으로 사는 건데, 그저 새사람으로 살라 하는 그 말은 새사람으로 제가 '아이구 내가 새사람으로 살아야 되겠다.' 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새사람으로 살라면 새사람이 되어진 과정을 자꾸 이렇게 말을 하게 되면 그때 옛사람이 죽어집니다. 옛사람이 죽어지고 옛사람이 쫓겨나니까 이제 새사람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면 왜 기도하게 됩니까? 새사람이 돼 가지고 보니, 참 한량없이 기쁘고 또 새사람이 되고 보니 굉장한 지위와 권리와 약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무슨 지위와 권세와 약속을 가지고 있나 봤더니, 하나님 앞에 대화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화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육체를 가지고 세상에서 할 수 없는 것이 많이 있는데,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4),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시행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구하는 것마다 다 얻으리라.'(마7:7), 이렇게 기도의 특권을 가졌으니 이 기도를 안 할 수 없습니다. 이 기도라고 하는 것은 굉장한 권능을 가진 것이요, 굉장한 수입을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새사람으로 살면 필연적으로 기쁘게 되고, 새사람으로 살아 기쁘게 되면 필연적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이 기독교는 필연성의 종교입니다. 필연성의 도입니다. 바로 시작하면, 그 다음 것은 필연적으로 시작하게 되고 자꾸 안 하려고 해야 안 할 수 없게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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