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약
블레셋하고 이 다윗하고 싸울 때에 그들이 패망하게 돼서 이제는 갈 길을 못 찾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가 이제 아무래도 이 전쟁을 이기지 못 하겠다’ 하면서 부르짖으니까 하나님께서 ‘그러면 내가 너희들을 도울 터이니까 안심하고 가서 싸워라.’ 싸워 가지고 블레셋 군대를 쳐서 멸한 군대 장관이 37인이었습니다.
어떻게 강하게 싸웠든지 거기에 보면 이 칼을 손으로 쥐고 싸웠는데 그만 손하고 칼자루하고 하나가 됐습니다. 뗄래야 뗄 수가 없어. 얼마나 그 마음을 돋구어 가지고 싸웠든지 손가락이 펴지지 않아. 또 그와 싸우는 그 다음 사람이 이렇게 생명을 아끼지 않고 싸워 가지고 이겼다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에게 붙여서 그렇지, 과거에도 내나 그 군대들이지만 하나님이 붙이지 않으니까 저희들이 패망해서 희망이 없었는데, ‘이제는 안됐다. 우리는 이제는 패전할 수밖에 없고, 종이 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 된다.’ 이럴 때에 하나님께서 ‘가서 싸워라. 내가 그들을 너거 손에 붙이리라.’ 이러시니까 그 장관들이 생명을 아끼지 않고 용감스럽게 싸우는 것도, 싸우는 힘이 난 것도, 모든 승리한 것도, 하나님이 그들에게 힘을 주어 용감스럽게 싸우게 한 것도 원수를 무능하게 한 것도, 패전케 한 것도, 승리케 한 것도 하나님이 그것들을 도구로 기계로 써 가지고 그래 했지 그거 없어도 앗수르의 18만 5천명도 손 안 대고 다 시체가 돼 버렸는데 하나님이 하실려면 뭐 어려울 게 뭐 있겠습니까?이렇게 하나님이 혼자 하시면서 공연히 그것들을 사이에 끼워 놓고 그것들이 하는 척으로 이렇게 떡 하시니까 다윗왕은 ‘아니야. 우리 군대들, 참 우리 장병들 강하다. 우리 군력이 강하다. 우리 군력으로 이긴다. 강하다!’ 하나님 혼자 도우셔서 된다는 것은 차차차차 다윗왕의 머리에서 사라지고 군대장관들이 잘 싸운다는 그것만 머리에 전부 짙어지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삐꾸셨다 말이오. 하나님이 노하셨다.
하나님이 노하셔서 ‘다윗아, 이놈아 네가 그렇게 배신을 하고 어리석게, 좀 전에 절단난 것을 내가 붙이겠다 하고 그랬는데 이제 나는 잊어버리고 그것이 뭐 한다고 하니’ 이놈을 단단히 멸망을 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다윗아, 네 나라에 장병들이 얼마나 있는고 그 계수를 해라’ 하나님이 계수하랍니다.
그럴 때에 그 부하들 보고 ‘이거 계수를 해라’ 이러니까 요압이라는 대장이 있다 말하기를, ‘왕이여, 우리는 하나님 한 분이면 군대야 없어도 있어도 당신이 같이 하시면 문제가 없고 군대가 암만 많은들 당신이 함께 안하면 무슨 소용있습니까? 왜 왕이여 이 뭐 장병들의 숫자를 헤아리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이 어쩐 일입니까?’ ‘안돼! 빨리 헤아려.’ 이러니까 어쩔 수 없어 명령 받아 가지고 그 수를 다 헤어 가지고 보고를 했습니다. 보고를 하고 나니까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의 망령된 것을 깨닫게 합니다. 선지자를 보내 가지고, 나단 선지자를 보내 가지고 ‘왕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가증스러운 죄를 범하였사온즉 하나님이 명하시는 벌이 세 가지 있는데 어떤 벌을 취할랍니까? 마음대로 취하십시오. 7년 흉년을 겪을 것입니까, 7년동안 흉년을 당할 것입니까, 3개월 원수에게 쫓겨서 도망을 하고 돌아다닐 것입니까, 3일 동안 이 민족에게 온역에 질병이 오도록 할렵니까? 세 가지 중에 어느 것이든지 취할 대로 취하십시오.’그때 취할 때에 그래도 자신이 석달동안 쫓겨 도망치는 그것을, 자기가 그렇게 했으니까 그걸 취했으면 될 건데 자기에게 가장 가벼운 것 ‘온역 사흘을 그러면 내가 치르겠습니다.’ 그때 온역에 죽은 사람 숫자가 얼마입니까? 7만명입니다, 7만명. 7만명이 그 온역에서 죽었습니다.
그 뭣 때문입니까? 하나님이 계수를 하라고 해놓고 계수했는데 뭣 때문에 7만명을 죽이는, 그 양민 7만명을 죽이는 그 큰 벌을 받았습니까? 그것이 하나님 한 분만이 자기의 힘이요, 자기의 가치요, 자기의 능력이요, 자기의 승리라. 이런데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힘이라, 가치라, 능력이라, 안보라 이렇게 생각하는 그 일에 하나님께서 노하시고 삐꿔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그 벌이 잠깐동안 그 생각을 가졌는데 7만명이 그 벌로 죽임을 받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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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에 다윗이 하나님이 계수하라 해놓고 계수했다고 온역 재앙으로 7만명을 죽였습니다. 이해가 안돼. 무엇 때문에 노하셨는가? 암만 위에 훑어봐야 노하신 걸 알기 어려워. 자랑하지 말라 하는 이것이 어리석은 자랑이라고 이 진리를 깨달으면 다 통해. 하나라.
블레셋 사람하고 싸울 때에 그때 그 유공자가 37인, 대장이 37인인데 마구 이 사람들이 생명을 내놓고 마구 싸워 가지고 이렇게 분투해서 전쟁해 가지고 이기니까 ‘참 생명을 아끼지 않고 이렇게 싸우는 이 모든 용사들 때문에 이겼다. 참 나라가 될려면 용사가 있어야 된다. 참 용사가 보배다.’ 은연중 영광이 용사에게 돌아가고, 소망이 용사에게 돌아가고, 가치가 용사에게로 돌아가고, 이러니까 둘을 가질 수는 없지. 차를 타고 부산 가는 서울 가는 차를 양쪽에 거머쥐었으면 제가 어디로 가든지 한군데로 가지 양쪽에 다 거머쥐고 안 놓으면 몸이 짜게져 버리지.
이러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그 아래 보면 하나님께서, 죽겠다고 저희들이 야단을 지기니까 손에 붙여 주겠다고 해 놨는데 이러고 나니까 다윗왕의 눈에 이 용사들의 분투 노력하는 참 충성만 보여지고 그 용감만 보여졌지, ‘하나님이 붙이시니까 이렇지 하나님이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이 이들에게 힘을 주시니까 이렇게 소생되어졌지 힘을 주지 않으면 안 됐다.’ 하는 그것은 잊어버렸다 그말이오. 잊어버렸어.
잊어버리니까 사람 보기에 발표는 안 했지만 인간의 중심을 아시는 이가 보니까 다윗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봄으로써 시켜 놨는데 이제는 그게 아니라. 그 마음이 속에 있으니 하나님이 분노해서 ‘이놈, 네가 어떨 때 내가 너를 왕을 세웠으며 네가 전쟁 한 번도 생각도 안 해본 너 같은 놈을 데려다가 네가 일국이 이겨도 못 이기는 골리앗 대장을 물맷돌 한 개로써 승리를 하도록 이렇게 했는데 내게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고, 네가 그렇게 군대장관 보고는 힘썼다, 애썼다, 참 이들이 있어야 되겠다. 욕망 소망을 가졌지만 내게 대해서는 가지지 않았지?’ 분해서 하나님이 ‘야, 너거 나라에 용사가 얼마나 되는가 군인을 한번 계수해 봐라!’ 했을 때에 ‘아이구, 주여 내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했으면 될 터인데 마음이 그래서, 하나님이 마음을 어둡게 해서 딱 돼 버리니까 그 말이 자기 멸망시키는 말인지 모르고 좋다고 계수하라 했다 그말이오.
모압 대장이 있다가 ‘왕이여, 어디 이럴 수가 있습니까? 그 계수 할 게 뭐입니까, 그까짓 수야 헤아릴 게 뭐입니까? 없으면 뭐하며 많으면 뭣하며 있으면 뭐합니까? 나 같은 인간도 있으면 뭣하며 없으면 뭐하겠습니까? 주님 계시면 다이지.’ 이래도 ‘헤아려. 하나님이 헤아리라 했으니까 헤아려.’ 이래 가지고 헤아려서, 딱 헤아려서 다 수를 결산해 가지고 보고를 딱 받고 나니까 하나님이 눈을 활짝 펴 보였습니다. 눈을 열어 줬어. 그때사 팍 엎어지면서 ‘아이구, 내가 죄를 범했습니다.’ 하지만 죄를 범했으니까 죄값은 받아야 되지.
나단 선지가 ‘네가 하나님이 이렇게 노하셨으니 어떤 걸 받겠느냐? 7년 흉년의 벌을 받겠느냐, 석달 동안 네가 원수에게 쫓겨 돌아다니는 이런 징계를 받겠느냐, 3일 온역을 받겠느냐?’ 제일 가볍다고 생각한 3일 온역을 구했습니다. 3일 동안 온역에서 죽은 사람 숫자가 얼마라고? 7만명, 7만명.
이런 하나님인 줄 알기 때문에 자랑하는 것이 어리석음이라 그말이오! 정신없는 말이라 그말이오! 미친 말이라 그말이오! 어떻게 저를 나타낼려고 돌아다니고, 예수를 믿어도 ‘이러면 내가 좀 나타날까, 이러면 좀 나를 알아줄까, 이러면 인정해 줄까?’ 그자는 그것으로 망합니다. 일생을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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