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가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 왕 바로는 무릇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여기서 앗수르 사람들의 죄악이 있습니까? 앗수르 군대의 죄악이 여기 보입니까? 안 보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은 보입니까? 여러분들이 성경을 보고 하나 하나 판단을 하십시오. 판단을 해서 나가야 되지, 자꾸 말만 들을 게 아니고. 이스라엘의 죄악은 보입니까? 뭡니까? 네, 이것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죄악입니다. 이것으로 인해서 이스라엘이 예루살렘 성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부 다 멸망을 받았습니다. 이제 남은 것이 찍해야 예루살렘 성 하나 남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이것이 첫째 죄악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의 죄악이 그게 죄악입니다. 애굽을 의뢰한 것이 고것이 죄악입니다. 고거 하나님이 아주 노여워했습니다. 우리는 신비한 참 백성들입니다. 뭐 세상 그런 무슨 조건 뭐 그런 것 다 그만 무시해 버려요. 뭐 ‘조건이 좋다 나쁘다, 뭐 형편이 어떻다, 뭐 대적이 강하다, 세다.’ 뭐 그것 다 그만 무시해 버려요. 무시하고, 그거보다, 왜? 그게 크지마는 그보다 더 큰 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무시할 수밖에 없어요. 무시하고, 이 시간에 어느 면이든지 ‘내가 하나님만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하나님만을 의뢰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려고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이것 하지 아니하고, 이 세 가지 하지 아니하고 내가 다른 것으로 날뛰는 것 없는가?’ 아예 이거 지금 찾아서 고쳐야 됩니다. 그것 안 하면 골만 빠지지 소용없습니다.
(80050513 집회) 1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원수 앗수르 나라에게 붙였던가? 거기 붙일 수밖에 없어. 이스라엘이 애굽을 의뢰했거든. ‘강한 나라 애굽하고 동맹을 하면 겁이 나 가지고 그것들이 못 달려들 것이고 어떻게 하지’ 해서 애굽하고 연맹하고 그걸 의뢰했다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는 애굽이 아닌 앗수르를 들고 와 가지고 쳐 버립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어떨 때는 애굽하고 철통같은 동맹을 했는데 애굽이 와 가지고 쳐 버립니다. 그렇게 만드시는데 아직까지 어리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쓰지 않으시고 애굽이 아닌 앗수르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쳤습니다. 애굽으로 치면 ‘아, 동맹이 안 되고 이 교섭이 잘못되어 그런가 보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부득이 앗수르로 가지고 쳐서 ‘아이구, 애굽하고 암만 동맹해야 소용없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젖 먹는 어린이 같이 가르칩니다. 가르치고 깨닫도록 하려고 이렇게 애를 쓰는데, 깨닫는 자는 사는데,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깨닫는 자는 사는데 깨닫지 아니하고 미련하게, 미련한 게 뭐이 미련한 것입니까? 미련한 것은 자꾸 보이지 않는 거기서 보이는 데로 기어 나오는 것이 미련한 것입니다. 그게 미련한 것이오. 슬기로운 것은 보이는 데에서 보이지 않는 데로 찾아 기어 들어가는 것이 슬기 있는 것입니다.
(80050620 집회) 1
'이제 네가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 왕 바로는 무릇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잘 압니다. 마귀들이 잘 아요. 이 마귀가 옳은 말 했소. 우리 믿는 사람이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의뢰(依賴)하면 의뢰할수록 손에 찔리는 가시처럼, 의뢰하면 의뢰하는 것만치 상하고 아무 효력은 없습니다.
악령(惡靈)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이 랍사게와 산헤립이 말하지마는 그 속에 들어 있는 악령이 들어서 이렇게 발표한 것입니다. 악령도 ‘네가 무엇을 의뢰해라. 무엇을 의뢰해라.’ 이렇게 해도 하나님 외에 우리가 의뢰하는 그것은 우리 망할 줄 알고 실패(失敗)인 줄 알고 헛일인 줄 알고 우리를 꼬아서 하나님 의뢰할 그 기회에 그걸 의뢰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80050621 집회) 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