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당신(當身)을 위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하시는 일이니까 당신의 목적(目的)을 위해서 하시는 일입니다. 당신의 목적을 위해서 하시는 일이니 당신의 목적인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일입니다. 이러기에 모든 것은 우리 위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우리가 뭐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이시거든. 우리는 하나님의 뭐이라 했지요, 에베소 1장에? 기업(基業)!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 하나님은 우리 뜯어먹고 삽니다. 어떤 집에, 그 집에서는 공장 하나 있는데 온 식구가 공장 그거 뜯어먹고 살고, 그거 뜯어 가지고 공부하고 그거 가지고 살아. 어떤 집은 과수원 하나 가지고 과수원 기업 그거 가지고 살아.
하나님은 우리 가지고 삽니다. 하나님은 우리 뜯어먹고 사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하나님은 뭐 먹고 삽니까, 하나님은? ‘너는 나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먹자.’ 하는 그거 하나님 말씀인데, 하나님은 뭐 먹고 살지요? 세 가지 뭐? 아, 그거는 목적이고, 먹고 사는 거, 그거 요번에 말했는데,
우리의 영의 양식, 인격의 양식, 인격의 양식은 뭐이지요? ‘너희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내게 있으니’ 점심 자시라 하니까 ‘내게는 너거들이 알지 못하는 양식이 여기 있다. 너거나 먹어라.’ 이러니까 ‘아마 사마리아 여인이 거기 오더니만 자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보다.’ 이러니까, 모르니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이루는 것과 온전히 이루는 것이 내 양식이다.’ 그게 하나님의 양식이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뜯어먹고 산다는 말이 무슨 말이오? 하나님은 우리로 인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고 온전히 이루는 그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 그 말입니다. 우리로 하나님의 기업(基業)을 삼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이라, 하나님은 우리로 산다 그 말이오. 우리로 양식 삼는다는 말이오.
하나님은 우리로써 당신의 영영하고 무궁하신 무한의 그 뜻을 우리를 통해서 다 이루시는 이 복의 기관! 교회! 하나님의 몸! 만물에게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충만 기관! 이렇게 존귀한 것입니다! 이런데 모르니까 천하지. 세상은 하나님도 모르고 우리도 모릅니다.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당신을 위하니까 완전(完全)을 위하는 것이지. 영원(永遠) 불변(不變)을 위하는 것이지. 참을 위하시는 것이지. 이러니까 그 위함이 좋은 위함이오, 나쁜 위함이오? 완전을 위주(爲主)로 하니까 그거 좋은 위주요, 나쁜 위주요.
당신은 당신을 위하지 않으면 죄가 됩니다. 사망 됩니다. 우리는 우리 자체가 완전치 않기 때문에 우리 자신을 위주로 중심으로 하면 그게 사망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처럼 완전자가 되면 우리 위주 우리 중심이라야 되지. 아니면 안 되지. 우리는 완전자가 아니거든. 이러니까 완전자는 한 분뿐이시니까 그분 중심 그분 위주로 가야지.
내 종 다윗을 위한다는 말씀은, 이새의 아들 다윗도 다윗이요 예수님을 모형한 다윗입니다. 다윗을 위한다 말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 그 말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요 다윗의 정치(政治)의 자손이라 그 말입니다. 정치의 자손.
'이 성을 보호하여'
하나님의 영영 무궁한 행정(行政)을 위해서 이 성을 두겠다. 왜? 이 성이 하나님의 행정에 두도록 딱 되었거든. 일곱 가지가 구비되었거든. 하나님의 영영한 통치법(統治法)에서 이 성이 보호가 되어야 된다 그 말이오. 그 법에 준해서 보호된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철두철미하십니다.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하나님의 통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아브라함의 믿음의 후손, 믿음의 계통(系統), 하나님이 다윗을 통한 하나님의 통치(統治)의 계통, 멜기세덱의 제사장, 멜기세덱의 통치,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계대(繼代)의 제사장이요 멜기세덱의 계대의 왕입니다.
이런고로, 하나님의 법(法)에 맞았기 때문에 이는 이대로 변동 안한다. 거기도 하나님의 지공(至公)이요 지성(至聖)이요, 지공과 지성대로 이 성은 손 못 댄다. 어쨌으니까? 손 못 댈 수 있도록 모든 순서와 구비가 되었거든. 모든 순서와 구비가 되었어. 뭣이? 일곱 가지가 바로 되었으니까 된 것이지요.
(8005073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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