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요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자기 중심의 사람들은 그렇지 아니하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그러니까 아무리 그 사람이 뭐 '성공' 해도 훅 날아가 버리고 `영광' 해도 훅 날아가 버리고 '권세' 해도 날아가 버리고 알맹이 없는 그 쭉정이는 바람에 다 날려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알맹이 없는 그 사람에 모든 생활은 다 날아가 버리고 오래 견디면 죽을 때에 허무하고 또 늙으면 허무하고 부활 때에 허무하고 심판 때 가면 더 허무하고 알맹이가 없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 겨 압니까? 여기 젊은 사람들, 학생들 겨 알아요, 겨? 겨가 뭐인지? 여기 이 중고등 학생들인데 겨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겨, 지져먹는 거요? 겨는 나락 쌀 껍데기, 쌀 껍데기를 겨라 합니다. 쌀껍데기는 바람에 훌훌 다 날아가 버려요. 그거 모양으로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88081953)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나 그것이 신앙의 종자라 할 수가 있고 신앙의 첫발자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중점을 두지 안하기 때문에 오늘 기독자들이 방향이 정해 있지 않습니다. 신앙의 지조가 없습니다.
신앙의 능력이 없기 때문에, 마치 생명 없는 것이 홍수가 내려갈 때에 홍수 따라서 춤은 잘 춥니다. 홍수가 내려가면서 물결이 구불렁 구불렁 이라니까 저도 구불렁 구불렁 이라고 물결이 빙빙 도니까 빙빙 따라 돌고 생명 없는 것이 그 물결을 따라서 잘 구비를 맞추어서 그렇게 아주 움직이지마는 그 물결을 역항하는 힘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을 따라서 민주주의에는 민주주의 잘 맞추고 공산주의에는 공산주의 잘 맞추고 사회주의에는 사회주의 잘 맞추고 이런 정권 때에는 이런 정권에게 잘 맞추고 저런 정권에는 저런 정권에게 잘 맞추고. 시대의 조류, 시대의 물결을 따라서 잘 헤엄치고 민첩하게 처세는 하기는 하지마는 세상 풍조틀 거슬려서 하나님의 인도를 딿는 하나님과 연결된 그 연결 생활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 거룩. 요리 조리 구별해 가지고 현재도 정죄받지 안하고 영원히 가도 정죄받지 안할 수 있는, 하나님의 계약이 보증하는, 그보다도 성령이 보증하는, 그보다도 주님의 피가 보증하는 이 든든한 보증을 잡고야 안심을 하고, 이 셋이 보증하지 아니할 때에는 그까짓 거 바람에 나는 겨와 같기 때문에 언제 떨어질런지 모릅니다.
이 셋이 보증하는 거기에도 달해서 그것을 잡고야 안심을 하고 이것을 찾아서 잡기 전에는 천인 만인이 말한다고 해서 따라 움직이지 않고, 자기가 깨닫고 있는 진리가 보증을 하고, 그래도 마음에 혹 진리를 잘못 인용했는지 모르니까 평소에 자기가 모시고 지도받던 성령이 보증을 하고, 주님의 십자가의 세 가지 대속이 보증이 되는 요 자리에 도달하고 난 다음에야 안심하고 고것을 주장도 하고 또 자기의 길로, 자기의 영생으로. 자기에게 연결된 하나님의 연결로 요렇게 삼아서 더디나마 한자국씩 두자국씩 또박 또박 걸어가는 그런 사람은, 적은 일에서 시대의 풍조와 마찰이 있으나 그런 사소한 데에서 마찰된 것을 차차 차차 이겨 나가는 그 역항력. 역경에 용감을 점점 길러서 나가는 사람은 세상이야 오든지 가든지 어떻게 하든지 거기에 대해서 피동되지 않습니다. 그게 아니면 신앙의 지조를 지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85050722) 9
'겨'
그 겨라 말은 곡식 껍데기를 가리켜서 겨라 이래 말합니다. 곡식 껍데기. 곡식 껍데기는 속에 알이 없으니까 무게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불면 바람에 이렇게 바람 부는대로 날려갑니다. 동풍이 불면 서로 날아가겠고 서풍이 불면 동으로 날아갈 것입니다. 그러나, 속에 알맹이가 있는 곡식은 그렇게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안하니까 알곡으로 쳐져서 나중에 곡간으로 들어 갑니다.
(84052330) 3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생활만이 아니고 시간 시간마다의 생활 또 우리 전생활에 순서 순서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이 사실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됩니다.
혹 우리가 생각하기를 많은 세월을 거쳐서 하나님께서 가끔 이렇게 한번씩 심판하는가 이렇게 생각하면 그것은 오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우리를 심판하고 계십니다.
이래서, 악인이 망하는 것도 하나님이 비유하시기를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이랬습니다. 물론 바람이 안 불면 그 쭉정이 겨라도, 겨라 말은 쭉정이라 말입니다. 나락 겨. 쭉정이니까 바람 불면 날아갑니다. 물론 자체에게 과실은, 쭉정이기 때문에 바람이 부니까 날아가지 바람이 분다고 할지라도 알곡이 됐으면은 더, 알곡의 가치를 방해하는 먼지나 티나 못쓸 것들이 날아가고 알곡은 더 알곡이 되어서 가치가 돋아 올라가지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 자체에 따라서 하나님의 심판이 있어서 자체에 나쁜 데에 하나님께서 나쁜 것을 절단나게 하기 때문에 절단나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일이 같은 역사라도 자체가 알곡이 되고 실력 있으면 도리어 그것이 큰 축복이 되는 요 비밀을 여게서 말씀해 놨습니다.
우리가 잘 알기 때문에 다니엘을 늘 들어서 말하는데 다니엘에게 사자구덩이를 두고서 하루 종일 왕으로 더불어 서로 신강하게 된 그 일들은 다니엘을 망치는 일도 되고 다니엘을 존귀케 하는 일도 됐습니다. 만일 그때에 다니엘에게 알곡이 되지 못하고 실력이 없었다고 하면은 다니엘은 완전히 망쳐지는 그런 역사가 됐지마는 다니엘에게 실력 있으니까 다니엘을 망치는 것 같았으나 그 실력으로 인해서 심히 존귀하게 됐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모든 하는 일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하시는 일이 실력 있는 자에게는 더 복있게 되어지고 악인에게는 그것이 크게 불행하게 되어지도록 되는 것이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라 하는 것을 우리가 또 하나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87092330) 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요'
첫째는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망하느냐 하는 것을 말하겠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망하느 이유가 4절에 기록돼 있습니다.“의인은 복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형통하다” 하고 난 다음에 4절 초두에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하는 것은 모든 행사가 다 형통한데 악인은 형통치 않다 그런 말입니다.
믿는 사람이 망하는 이유는 다 악인이 되는 까닭으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영육에 금생 내세에 망하게 되는 것은 다 악인이 되는 이 악 때문에 망하게 된다고 기록해 놨습니다. 악 때문에 망합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겨가 바람 불면 다 날아가 버리고 그까짓 거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하나님이 멸망시키는 그것을 가리켜서 바람으로 비유했습니다. 바람을 불게 하는 것은 악인이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바람을 불게 해서 다 겨가 날아가도록 한다. 절단나도록 한다.
하나님은 바람을 분다, 이 말은 하나님은 악인을 멸망해서 없어지도록 만든다. 없어지는 것은 차차 없어지지요. 처음에는 지위가 없어지고, 권세가 없어지고, 소유가 없어지고, 명예가 없어지고, 위신이 없어지고, 대우가 없어지고, 가치가 없어지고 자꾸 그래 가지고 차차 차차 자꾸 없어진다 그 말이오.
겨는 사과 궤짝에 쌀겨를 거기다가 넣고 사과를 넣으면 바람 불면 그거 다 날아가 버리고 없습니다. 그거 모양으로 악인은 그 모든 것이 다 날아가서 없어진다. 망해버리고 만다. 망하기는 누가 망하느냐? 바람 부는 거는 하나님이 불리는데 하나님이 악인을 망하게 하기 때문에 악인이 망해진다 그 말입니다. 바람을 불어서 망하게 된다.
알곡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쭉정이는 다 날아가 버리고 알곡은 깨끗하게 알곡 가치가 아주 또록또록하게 나타납니다.
악인이 망하는 것은 하나님이 망쳐서 망한다. 또 하나는 자체에 망하지 아니할 수 있는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망할 것만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망한다 그 말입니다. 자체가 망하도록 돼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이 망친다 그 말입니다.
쭉정이는 바람이 부니까 날아가서 다 날아가서 절단나 버리고 또 그 자체가 망치는 건 자체가 알곡이 됐으면 안 날아갈 터인데 쭉정이가 됐기 때문에 날아가 버린다 그 말이오.
(87092333) 4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4절부터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망하는 그 원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이랬습니다. 겨라는 것은 알맹이 없는 쭉정이를 가리켜서 겨라 합니다. 바람이 부니까 그 겨는 다 이리저리 날려가 버려서 존재가 없어집니다. 이것은 비유입니다. 악인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징계로 또 마지막에는 진노의 저주로 망하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악인이 되면 망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택자들을 당신의 생명보다도 더 사랑하시고 또 끝끝내 회개하지 안할 때에는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보다 미워하는 것이 택한 자들입니다.
바람이 겨를 불어서 겨가 날아가 버리고 없어진다. 이 바람은 하나님이 그에게 온갖 징계 온갖 환난을 줘 가지고 그 환난으로 인해서 망해지는 것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믿는 사람들은 망해지는 것이 하나님이 그를 진노하셔서 망치기 때문에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벌이라고 하지 안하고 징계라고 하는 까닭은 하나님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려서 하는 것이지 멸망시키시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벌이라는 말과 달리 징계라는 말을 씁니다.
믿는 사람의 망하는 것은 하나님이 망치기 때문에 망한다 하는 것을, 이것을 여게 첫째로 보입니다. 또 바람이 불수록 알곡이 되어 있으면 그 알곡은 더 깨끗해지고 가치가 더 돋아집니다. 쭉정이와 한테 섞였을 때에는 그 가치가 적지마는 바람이 불수록 먼지도 티도 더러운 것은 다 날아가 버리고 알곡만 차랑차랑하게 있기 때문에 그 곡식은 가치가 더 올라갑니다.
하나님이 그를 모든 환난과 징계로 가지고서 망친다. 또 망하는 것은 뭣 때문에 망하느냐? 자신이 하나님이 바람과 같은 환난을 불릴수록 더 자체가 망하지 안하고 더 고귀해지고 더 존귀해질 수 있는 그런 것이 기독자의 구원인데 환난이 크면 클수록 더 가치가 높아지고 또 영광과 존귀가 커지고 그에게 평강과 행복이 더 많아지는 것입니다.
이 악인은 속에 바람이 불어서 날아갈 것만 마련했지 바람이 부는 데에 날아가지 안할 수 있는 그런 알맹이를 하나도 마련하지를 못했습니다. 알맹이는 예수님의 이 구속의 열여섯 가지가 알맹이입니다. 구속의 근거가 다섯 가지요, 구속의 근거 곧 본질이 다섯 가지요, 예수님의 공로로 건설해 주신 자체 구원의 본성의 것이 여덟 가지요, 또 구속해 주신 그 본분의 것이 또 세 가지입니다.
(870925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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