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3:17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죽기를 두려워하면 일을 못 합니다.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일생 동안 종노릇하는 자를 놓아주려고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죽기를 두려워하는 자는 무슨 일이라도,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생명을 바치지 못할 자가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아무 것도 못 합니다. 큰 일이고 작은 일이고 못 해요. 그 하는 일이 다 생명에 속해 있기 때문에 생명을 내놓지 못하면 어떤 일도 못합니다.
이 세상 권세가 우리 생명을 거머쥐고 잡고 흔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지만 우리 아버지가 허락지 않으면 한 마리도 땅에 안 떨어진다 했습니다. 암만 죽고 싶어도 못 죽습니다. 사람은 죽을까 겁을 내고 뻘뻘 떠는데, 어리석습니다. 아무리 죽고 싶어도 하나님이 정한 기한 전에 못 죽습니다. 천하 사람이 다 달라 들어서 살리려고 해도 못 살립니다. 천하 사람이 다 달라 들어서 죽이려고 해도 하나님이 죽게 하셔야 되지 죽이지 못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하나님이 죽으라 해야 죽지 불이 나를 죽일 줄 아느냐!'고 했습니다. '이놈아. 불 속에 넣어도 안 죽는다 말이냐. 네 이놈 타 봐라!' 불 속에 넣어 벌겋게 달궈 가지고 태웠지만
불 냄새도 안 나고 살아 돌아다녔습니다. 불과 같은 어떤 혹독한 속이라도 주님이 허락지 아니하면 우리의 생명을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너희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 히2:15 :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 마10:29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880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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