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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한계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 성경:23이사야37:24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백향목 잣나무를 꺾는다 말은 쭉 곧게 커 올라간 맵시 좋고 모든 사람이 부러워한 어떤 위대한 인물이라도 하나님이 탁 꺾어 버린다는 말씀입니다. 꺾어면 꺾어지지 아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가 제일 불쌍한 자입니다.

* 사2:13 :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88061902)




'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이 산헤립은 랍사게를 통해서, 항복을 안 하니까 그만 그 입술에서 하나님을 훼방(毁謗)했지마는 처음에는 하나님 훼방 안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훼방이 어떤 것이 하나님 훼방이냐?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당신의 주권으로, 당신의 역사로 된다는 것을 부인하고 제가 뭘 했다는 그게 전부 하나님 훼방입니다.
하나님의 주권(主權) 의지의 작정을 주권 능력으로 단독이 성취하는 그것을 헐었으니까 그게 훼방하는 것이라. 그게 삣고 깎는 것이라 그 말이오. 훼방(毁謗)이란 삣고 깎는 것이라 그 말이오. 그게 삣고 깎는 거라.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자기가 단독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 자는 하나님 훼방하는 것입니다.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수많은 병거(兵車)를 거느리고 수많은 백성(百姓)을 통치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상고 때 전부터 다 작정하신 바고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당신이 이 일을 다 착착 해 나와서 ‘내가 이룬’,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것을 이 앗수르 대장에게 그게 한 것같이 하니까 그게 이걸 모르고, 이 비밀을 모르고 제가 한 듯이 날뛴다 그 말이오.
‘대군을 거느린 것이, 대군이 너한테 복종한 것이 네 힘으로 복종시켰나? 네 힘으로 거느렸나? 내가 거느리도록 다 해 놓고 너를 허수아비를 세웠어. 너를 허수아비로 세웠어. 이런데 네가 뭐이라고 지금 그 말 하고 있느냐? 이러니까 너는 이 위치를 지킬 만한 중량(重量)이 없어. 이러니까 오던 길로 돌아가 가지고 너는 칼에 죽어야 돼.
대군(大軍)을 거느리는 걸 누가 했는데? 그 계획을 내가 했고, 그것을 행하기를 내가 했고, 그것을 내가 다 이루어 놓고, 내가 이룬 것을 너를 통해서 나타냈는데’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이는 기관에 쓰일 자격이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느부갓네살 왕을 하나님께서 7년 동안 풀을 먹게 했습니다.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제가, ‘내가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어디든지 이것은 고만 최고(最高)는 제가 다 점령합니다. 최고는 다 점령해. 뭣이든지 좋다 하면 다 점령해요. ‘산꼭대기에 올라가며’ 어디든지 자기가 최고가 된다 말입니다.
최고가 되니까, 이것이 바로 깨달으면 ‘하나님이여 나는 최하 밖에 안 되는 인간인데 어떻게 최고에 올리십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해 주시니 내가 이 자리 감당하지 못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날 이렇게 최고로 이렇게 올려 세워 놓고 또 최저로 떨어뜨려서 바싹 깨려고 이럽니까? 그만 나를 그만 그대로 팽개쳐 두십시오.’ 요걸 알고 요렇게 진정 생각하는 사람이면 그 지식이 물러가기 전에는 하나님께서 그 높인 그대로 둬 둡니다.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사람들의 그 비밀(秘密), 사람들의 철통같이 재미있게 아기자기 사는 어떤 재미있는 나라라도 다 뚫고 들어갔다 그 말이오. 레바논의 깊은 곳이라 말은 성벽의 강한 것, 나라의 강한 것, 모두 단합되어 있는 그 단합(團合) 속을 가리켜서 레바논의 깊은 곳이라고 여기에 표현한 것입니다. ‘뭐 어떻게 단합된 국가라 할지라도 그것을 내가 가면 당장에 깨트리고 내가 점령할 것이다. 어떻게 견고하게 우람하게 서도 내가 거기 들어가면 그까짓 것 다 부셔뜨리고’


'높은 백향목'
이거는 잘난 사람들을 말합니다. 높은 백향목은 잘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거 상징(象徵)이오. 처음에 ‘뭐 이런 미 저런 미야 그까짓 것 닥쳐 놓으면 내 앞에야 괭이 앞에 쥐지 뭐, 이 나라 저 나라 굵닥굵닥한 인물 전부 처치 다 했다.’ 그 말이오.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이런 미 저런 미, 이런 도덕 저런 사상 이런 주의, 자기네들은 뭐 절하고 큰 갓 쓰고 또 뭐 중들은 이러고 저러고, 사상, 종교, 철학, 주의, 도덕 할 것 없이 내가 가면 모조리 다 베어 버리고 다 절단 내 버리겠다. 내 앞에 종교(宗敎)가 어디 있으며, 도덕(道德)이 어디 있으며, 영향 미친 거는 전부 다 절단 냈다.’ 그것을 가리켜서 ‘레바논의 깊은 곳에 내려가서 높이 키가 큰 백향목을 다 베어 버렸고’

「향기 나는」
‘향기를 풀풀 내서 모든 사람들이 그 향기를 듣고 좋아서 모든 사람들이 감탄하는 그 모든 예술, 문화, 종교, 사상, 정치, 도덕, 모든 감화 전부 다, 전부 다 멸살시켰다.’ 그게 공산주의 이상(理想)입니다.

'그 한계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그 자들이 어떤 높은 꿈을 꾸고 이상적(理想的)인 목표를 세우고 경영을 세웠다 할지라도 내 앞에는 그런 거 다 절단 나 버린다. 뭐 무슨 계획, 무슨 계획, 무슨 목표 뭐 내 앞에는 그런 것이 없다.’ 그 말이오.

'살진 땅에 수풀에 이를 것이며'
‘등 따시고 배 부르는 따뜻한 국가도 다 내 손에는 전부 다 점령을 다 당했다.’


(80050732 집회) 5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이것은 ‘아무리 알속 있는 따뜻한 나라라도, 세력이라도, 어떻게 단결돼 있어도 그것을 내가 쳐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없다. 어떤 비밀이라도, 어떤 은밀이라도, 어떤 단합이라도 다 깨트리고 내가 그 속에 뛰어 들었고 그것을 다 정복했다.’
앗수르 왕이 이와 같이 한 것처럼, 오늘 믿음의 사람들이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지혜가 있어서, 상업가는 다른 사람보다 상술이 뛰어나 남이 모르는 깊숙한 속에 뛰어 들었고, 정치가는 다른 사람이 가지지 못한 그 지혜로써 그 비밀을 다 통달하고, 하나님의 교역자들로서는 누구가 모르는 그 모든 비밀이나 오묘나 그런 것을 다 통달하고 이러니까 자기가 한 줄로 이렇게 아는 이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죄악(罪惡)이요, 앗수르 왕의 죄악입니다.
시골에서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과거(過去)와 같은 지능(知能) 가지고는 진리(眞理)를 지키고는 굶어 죽지, 인정 없고 사정 없고 냉정한 그 사회에서 그 지능 가지고는 거기서 먹고 살면서 신앙생활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능히 신앙생활 해서, 양심생활 해서, 진리생활 해서 의로운 생활 하고도 그 자리에서 먹고 살 만치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지혜(智慧)를 주시고 총명(聰明)을 주시고 실력(實力)을 주니까,
그 자리에서 신앙(信仰) 지키면서 살려면 좀 더 실력이 이전보다 나아야 될 것이기 때문에 주신 것인 줄 모르고 제가 스스로 잘난 척 해 가지고 이제는 ‘나같이 잘난 사람이 뭐 이 시골에 파묻혀 있을 것인가? 여기 있을 것인가? 내가 좀 출세해 봐야지. 좀 나서 봐야지!’ 해 가지고 나와 가지고 육도 망신하고 그 모든 가정의 신앙들도 망신하고 또 자기의 믿음이라는 것도 다 절단 나 버린 그것이 대부분의 신자들입니다.

「레바논의 높은 백향목을 베고」
이는, 아무리 위대하고 권세 있는 자도 대결만 하면 자기 앞에 척척 꺾어지고, 상업 경쟁, 사업 경쟁, 출세 경쟁, 정치 경쟁, 학업 경쟁, 목회 경쟁… 모든 것 이렇게 하니까 아무리 크다 해도 자기 앞에 척척 꺾어지고 자기는 그것을 능가해 나가니까 제가 된 줄로 아는 이것이 앗수르 왕의 죄악(罪惡)이요 곧 우리 믿는 사람들의 죄악입니다. 이걸 가지면 그 다음에는 패망입니다.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모든 사람들이, 그 나라에는 요 사상으로 오신도신 재미있고, 저 나라는 그 종교로 오신도신 재미있고, 저기는 어떤 유전으로, 풍속으로, 도덕으로 모두 다 이렇게 이것 가지고 세상에서 향기를 나타내는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빛내고 자랑하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있는 그것을 다 깨트렸다 그 말이오. 다 깨트린 그것이 그것들이 다 원인(原因)이 있어서 앗수르 왕을 들어서 지금 그걸 치신 하나님의 역사이신 것을 깨닫지 못하고, 저도 그와 같이 하면 망할 터인데 제가 잘나서 그런 줄로 이렇게 아는 것.
믿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모든 이런 종류의 것들보다도 자기는 뛰어나서 그런 것들을 능가한, 목회자(牧會者)들도 그렇게 여겨서 이 사람이 부흥을 일으킨 것을 능가하고 저 사람의 부흥을 능가하고 저 사람이 증거하는 진리보다 능가하고 이래서 제가 모든 것보다 뛰어나고 이러니까 제가 잘나서 그런 척, 옆에는 교회가 다 시들시들한데 교회가 왕성이 되고 예배당을 크게 짓고 교인들이 모두 복종하고 이러니까 제가 잘나 그런 척 하는 이것이 앗수르 왕의 범죄(犯罪)입니다. 이것이 꼭 그와 같은 우리의 범죄입니다.


'그 한계 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다른 사람들의 모든 이상(理想)의 꿈을 다 초월(超越)합니다. 그 사람들이 꿈을 꾸는 이상보다도 자기는 더 큰 꿈을 꿔 가지고 그 일이 척척 달성이 되고, 다른 사람들의 희망하는 그것보다 더 큰 희망을 해도 그 희망이 척척 달성이 되어집니다. 안 믿는 사람은 세상(世上) 것에 그러하고, 믿는 사람은 세상 것과 신령(神靈)한 것에 그러하고, 교역자는 세상 것은 없고 신령한 것으로 그리하고 할 때에 제가 들어서 그런 줄로 이렇게 아는 그것이 큰 죄(罪)입니다.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이러니까, 모두 다 이런 안락 저런 평안으로, 모두 이런 부강으로 그 나라들이 오신도신 재미있게 사는 그런 것도 제 솜씨 앞에는 다 정복을 당했다 그거요. 이러니까, 이 사람보다도 낫고 저 사람보다도 낫고, 이 교회보다도 낫고 저 교회보다도 낫고, 이 목회자보다도 낫고 저 목회자보다도 낫고, 이 상점보다 낫고 저 상점보다 낫고, 이 행정가보다 낫고 제가 낫고 모두 다 나은 것 이것이 제가 된 줄로 이렇게 아는 그것이 큰 죄(罪)입니다.


(80050840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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