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1:25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이 도를 숨기시고’하는 것은 이 도를 그들이 깨닫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합니다’는 것은 이 도를 어린아이들이 알아듣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는 말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처음 듣는 말이니까 그대로 듣고, 참말로 압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의 말과 지식을 들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마음이 강퍅해졌고 완강해졌고 완패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내나 그 인간들의 말들과 같이 여깁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예사로 듣지 신중히 듣지를 않는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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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첫째는 이 분과 관계가 잘 되어 가지고 은택을 입어야 되는데. 대게 보면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서는 잘난 사람들이 잘났기 때문에, 그 잘난 거 가지고 세상일을 하는 데에는 잘난 그게 효력이 있고 뭐 되게 되니까, 돼지니까 그것 가지고 예수 믿는 데도 되리라고 생각해서 자기 잘난 거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 대개는 실패합니다. 제 딴에는 아주 성공하는 체 해 가지고 '아, 내가 이래 가지고 무슨 왕이 됐다 내가 무슨 큰 재벌가가 됐다' 제 딴에는 성공 같지만 그놈이 하늘 나라에 가 가지고는 하나도 소용도 없고 갈 때는 가지고 가지도 못하고 또 그것이 들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할 때에 붙들고 방해를 지겨서, 그것이 자기를 뽈끈 세상에게 붙들어 매는 밧줄이 돼 놔서 손해만 가지 유익되는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지혜있고 통달한 자들은 다 어리석어서 실패케 되고 어린 아이와 같은 그 아주 솔직하고 진실한 그런 자들에게만 이 예수 믿는 도리를 안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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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신구약 성경 말씀은 알려고 하는 자가 이 세상 지식 모양으로 이것을 알아서 내가 지식의 고위를, 높은 지위를 차지하겠다 내가 이 지식을 이용해 가지고 내가 존귀해지고 모든 사람들을 통치하고 모든 사람들을 다 내 수하에 두겠다 선생이 되겠다 이렇게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달라드는 사람.
자기의 명철이면 가능하다고 명철을 가지고 달라드는 사람, 자기의 기존 모든 이 세상에서 나온 온갖 인간 지식을 가지고 달라드는 사람, 자기의 열심이나 절제나 무엇이나 인간 요소를 가지고 그것 가지고 할라고 달라드는 사람은 이 말씀에게 죽는 날까지 이 말씀을 외워도 한 마디도 그에게는 알려지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에게 생명을 주는 산 복음으로는 가지지 못합니다.
그 반면에 자기는 이 말씀에게 속하여 살라고, 이 말씀의 인도를 따를라고, 이 말씀에서 자기의 구원을 이룰라고 이렇게 이 말씀을 향하는 사람은 귀머거리도 좋습니다. 언제 어떤 사람들이 걱정하기를 우리 교회는 귀 어두운 사람들이.
맹아의 사람들이 많이 와 있는데 거게 대해서 어떤 좋은 대책을 세우면 좋지 않느냐 그렇게 안타까워서 말하는 어떤 장로님이 한 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장로님에게 '대단히 아름다운 생각을 가졌고 좋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요새 이 모든 과학들이 지금 연구해 가지고 있는 것 그런 것을 가지고 그들에게 듣게 하고 보게 하고 말하게 한다 할지라도 그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는 사람들은 다 되리라 생각하지만 성경에 말하기를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나타내신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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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그러기 때문에, 세상 지식이 아무리 있어도 그것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말하는 데에는 그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인합니다. 세상 지식이 많을수록 예수 믿는 데 대해서는 무식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도가 숨겨져서 모르고 어린 아이에게는 알려진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뭐 주님이 하신 말씀이 틀린 말인 줄 압니까? 여게서 세상 지식 가지고 제가 예수 믿고 그것만 있으면 썩어질 마귀의 지식 아니까 산 하나님의 지식도 알 수 있다고, 내가 저보다도 세상 지식이 위에 있으니까 하나님의 지식도 위에 있으리라고 그런 망령된 생각을 가지지 말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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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그러기 때문에 불택자의 그 명철자들이 세상에서 한없이 있지마는 그들에게는 하나님 말씀을 하나도 안 알려 줍니다. 하나도 모릅니다. ‘그 사람 뭐 신구약 성경을 다 알던데’ 다 알지마는, 다 읽고 외우고 이래 한다 할지라도 성경 말씀에 대한 것을 참 아는 것은 한 마디도 없습니다. 참 아는 것은 그들에게 한 마디도 주지 안하니까 참 아는 거 없고 저거들이 저거 나름대로 자꾸 성경 보고 이렇게 저렇게 아는 것이지, 인본으로 인간 나름으로 아는 것이지 하나님이 알려주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이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지혜 있고 통달한 자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에게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이것이 옳소이다.” 이랬어.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지식은 피동되거나 이용되는 것 아닙니다. 그들에게, 그들에게 정복을 당하는 것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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