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 때도 사람의 수가 지금이나 거의 같지 않나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근 이천 년 동안 사람들이 자유로 얼마든지 생육하고 번성해서 마구 퍼져서 나간 때니까 상당한 숫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숫자 가운데에 하나님의 후사가 된 사람들은 여덟 사람뿐이었습니다.
'내가 올 때도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고, '내가 올 때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 말씀했는데 이것은 당신의 명령을 다 순종하는 자를 보겠느냐는 말입니다. 순종을 억 만 분 지 일 하는 사람, 백분지 일 한 사람, 십 분 지 일 한 사람, 이렇게 순종한 사람은 많이 있지만 순종함 없는 것이 없는, 다 순종한 사람을 보겠느냐 하는 말입니다.
이래서 '이기기를 다투는데 이긴 자는 하나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주장에서 경주를 하는데 이긴 자는 하나뿐입니다. 일등 이등 삼 등 사 등 오등 상을 받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정말로 이긴 사람 하나뿐입니다. 왜냐하면 이등은 한 사람을 못 이겼다는 말입니다. 삼 등은 두 사람을 못 이겼다 말이요 사 등은 세 사람을 못 이겼다 말이요 일등은 다 이겼다 말입니다.
* 눅18:8 :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고전9:25 :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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