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보배가 질그릇에 담겼다 했습니다. 천상 천하에 모든 면에 제일 가치 있고 존귀하고 보배는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리스도는 창세 전부터 이 일을 착공해 가지고 도성인신 대속으로 다시 그리스도의 이 성화의 제사장 선지 왕직을 우리에게 주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모든 것의 모든 것, 우리의 전부,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의 전부요, 지능의 전부요, 거룩의 전부요, 의의 전부요, 진실의 전부요, 주권의 전부요, 영광의 전부요, 쾌락의 전부요, 우리의 전부의 전부입니다. 이분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는 하나님도 만족하시고 피조물도 만족하고 우리 자신도 만족할 수 있는 보배가 우리 안에 와서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우리의 지혜요 능력이요 우리의 거룩이요 의요 우리의 완전이요 우리의 생명과 평강이십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오셔서 나는 그의 성전이 되고 그는 내 안에 계셔서 내 안에서 전지 전능의 완전자의 그 모든 행위를 하시니, 완전자가 말씀할 때 그 말이 내 입으로, 완전자의 행동이 내 수족으로, 완전자의 그 모든 경영이 내 지혜로 이렇게 나와서 하나님의 충만이 내 안에 계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충만하여 그 충만이 내 언행심사의 전생애로 나타나게 되는 이것을 가리켜서 세상 빛이라 말했습니다.
그런고로 이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모시는 이것이 우리에게 첫째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무리 헌 베쪼가리라도 그 안에 보배가 싸였으면 그 베쪼가리는 보배가 됩니다. 아무리 좋은 보자기라도 그 속에 흉측하고 독하고 더러운 것이 들었으면 그 좋은 보자기마저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보배가 질그릇에 담겼다' 했습니다.
이 보배는 그리스도가 만유의 보배요 모든 피조물들의 보배입니다. 이 보배가 되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면 나는 모든 천상 천하 피조물들에게 보배가 됩니다. 그들은 나 아니고는 못 삽니다. 나 아니면 견딜 수 없습니다. 내가 아니면 그들에게 줄 것도 아무것도 가질 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의 전 소망은 하나님의 교회에 소망 둡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의 충만이 교회입니다.
(87021501)
'우리'
예수 믿음 안에 있는 중생된 자 전부입니다.
'질그릇'
예수 믿기 전의 모든 것, 곧 믿기전의 영광. 명예, 지식. 권세등입니다. 질그릇에 참된 것을 담아 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함입니다. 바울 혼자면 우겨 싸이고 말것인데 믿음을 지키고 나니 우겨 싸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61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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