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사라는 자기 신앙 구원이 바로 되는 것으로 만족히 여기는 거기에 있지 않고, 자기 남편 신앙이 앞서서 자기 가정이라 하는 것을 신앙적으로 앞서 이끌어 나가고 사라는 그 뒤를 따라가서 교회가 질서 있는 참 가정 교회가 되기를 원하여, 그 면으로 힘을 써서 나가고 있었다 하는 그것을 여게 가리켜서 말씀을 합니다.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이 말씀이 좀 오묘합니다.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사라의 딸이 되었느니라' 하는 이 말은 자기가 첫째 자기 가정에 무슨 사고가 일어났든지 자기 몸 밖에 무슨 환경과 주위에 무슨 사고가 일어났든지 어떤 데에서 일어났든지 간에, 그런데 대해서 놀라지 안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는 이 준비를 하면 사라의 딸 곧 신앙의 사람이 된다 하는 이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않는다' 그말은 후회할 것이 없어야 된다 그말이오. 후회할 것이 없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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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자기 다 바칠 것과 주님에게 간구할 것과 또 간구하다 보니까, 주님이 미리 다 이래 말씀했는데 내가 믿으면 되지 뭐 간구하는 것도 미안하고 주를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이다. 그래 간구하라고 했지만 믿으면 다다. 이분의 내게 대해서 나타내신 것은 털끝만치도 영원히 변치 않는 완전한 것들이다. 이러기 때문에 이 사실을 인정하고 시키시는 대로 꼬박꼬박 걸어만 가면 된다. 믿음만 가지면 된다. 믿음 하나이면 다 된다.
이러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아니요 피조물이기 때문에 내게는, 믿음보다 더 큰 거 없고 더 보배로운 거 없고 내가 높은 분을 교제하는데 이분에 대해서 교제할 때에 이분을 대접할 것은 그분은 내게 이렇게 큰 걸 대접했지만 나는 이분에게 대접할 거는 아무것도 없다 믿는 것뿐이다, 믿는 것만이 이분을 대접하는 것이 된다 하는 것을 깨달은 사람에게는 그 결과가 온유로 나타날 것입니다. 온유로.
다른 사람이 보면 저거 아무것도 없는 게 저거 뭐 저거 지금 배짱을 든든하게 저런가? 아무리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사라의 딸이 되리라,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그런 믿음을 가졌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믿는 것으로, 다입니다. 땅 위에 수많은 변동되는 형태가 있어도 그 형태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하나님께 피동되는 믿음 하나로 그대로 일관하다가 믿음으로 세상 떠난 것이 우리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믿는 자에게는 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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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
그 다음에 한 가지는 이 귀신이 움직이는 그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이면 움직이기만 하면 귀신이 그만 즉시 들어 갑니다. 그 속에 들어 가지고서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귀신이 직접 저를 두려워 하도록 할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 귀신을 두려워 하지 안하는 사람 있으니까 이 귀신이 사람으로 하여금 두렵게 만들라고 이미 제 것이 되어 있는 돈도 제 것이 되어 있고 상도 제 것이 되어있고 이 뭐 이 우주는 제 것이 돼 있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에 왕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 임금이 네게 오겠으나 내게는 상관이 없다 하는 그거는 사탄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이러기에 이것이 오만 것을 제 부하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들어올 작용을 합니다. 이래서 이 사람은 돈을 통해 가지고 두렵게 만들까. .직장을 통해 가지고 두렵게 만들까. 남편을 통해 가지고 두렵게 만들까. 상관을 통해 가지고 두렵게 만들까. 또 질병을 통해 두렵게 만들까 뭐 별별 걸 가지고서 두렵게 만듭니다. 만드는데 이거 아니면 안되겠다.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이든지 두려워 할 때는 그 두려움은 우리가 안 가질 수 없어 가집니다.
그러나 두려움을 가지는 도수가 다릅니다. 사람마다 같은게 아니고 어떤 사람은 어느 정도까지는 두려워하지 안하고 어느 정도는 두려워하고 마지막에는 세상 어떤 것을 움직여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사람이라야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사라의 딸이라 했습니다.
어떤 베드로전서 2장에 보면은 어떤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사라의 딸이 되리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제 바로 예수 믿어서 바로 구원을 이루었다고 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 것도 두려워 하지를 않는 것이 그것이 정상입니다.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이든지 뭐, 세상 이치로 통계로 예의로 법도로 두려워할 만한 게 많이 있잖습니까.
그러나 껍데기는 덕을 위해서 두려운 척하지, 속에는 하나님 한 분만 두렵고 하나님 한분에게 거리낌 없으면 이까짓 거 다 달라 들어도 어림없다. 끄터머리는 사람을 잃지 않기 위하고 사람에게 덕을 세우기 위해서 두려운 듯하지 속에는 하나님 한분 외에는 두려움이 하나도 없어. 이라면 그놈이 들어오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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