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손이 범죄케 하거든 끊어 버리라, 어떤 인간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그 사람으로 더불어 완전히 인연을 끊어 버리라 했습니다. 그 사람의 정과 욕이라 하는 그것은 자기의 전신을 지옥불에 태웁니다.
(87032050)
'만일 네 오른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실족이라 말은 범죄케 한다 말입니다.
'네 백체 중'
백체라 말은 지체가 백 가지나 된다 말입니다.
(87012133)
'만일 네 오른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눈이 봄으로 욕심을 안 낼 것도 봄으로 욕심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이 있어요. 견물생심이라. 눈으로 보면 마음에 생각이 난다. 이 일을 봄으로, 자기가 그런 일을 봄으로 사람이 감정도 나고, 욕심도 나고, 분도 나고, 이럴 수 있고 또 뭣이든가 사람을 봄으로써, 물건을 봄으로, 일을 봄으로써 자기가 거기 따라서 피동돼 가지고 죄를 짓기 때문에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그 말입니다.
'네 백체 중'
백체라 말은 백체도 더 되지마는 이래 표현을 인간의 만수의 만수가 백이 되기 때문에 백이라 말한 것입니다.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지체 요것 때문에 구십구 지체가 깨끗해도 소용 없이 온 몸이 다 지옥불에 던지워진다 이랬어.
어느 한 지체라도 그게 범죄하면은 전지체가 다 고거 고치기 전에는 전지체가 공동체 단일체가 돼 가지고 이것이 심판은 같이 받는다 그 말이오.
자기딴에는 구십구가 다 깨끗하니까 다른 사람들 볼 때에는 ‘저 사람은 참 깨끗하다. 저 사람은 구원 잘 이루어간다.’ 이렇게 생각할 터인데 거게 한 지체 그것이 범죄했으니까 구십구 잘한 거는 소용이 없어. 그걸 딱 떼버리든지 그것 고치면 이제 구십구가 구원을 얻지마는 고거 하나 잘못되면 구십구 깨끗한 게 아무 소용이 없어.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하나 그거 없애버리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게 유익하다 했으니까 그 한 지체 때문에 다른 깨끗한 지체도 전부 다 공동 그 계산으로써 공동 심판을 받는다는 말 아닙니까? 우리가 요것을 얼마나 지금 알고 울어야 되고 생각해야 될지 모릅니다.
그러면 자기는 구원 이루는 줄 아는데 마귀란 놈은 알고 있다 말이요. 마귀는 알기 때문에 ‘네까짓 게 구원 이룬다고 암만 애를 써도 요거 한점 요게 그렇기 때문에’ 고거 가지고 자기 구원은 이루어지지 안해. 뭐 딴거는 다, 지식도 자랄 수 있어. 지식도 자랄 수 있고, 사람들은 전체를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인정도 자랄 수가 있고, 명예도 자라갈 수가 있고 그래 모두가 자랄 수 있지마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은 안 자라간다 말이요. 요거 알아야 돼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요 성구를 무시하는 데에서 우리가 구원에 헛일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870122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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