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 종자가 오히려 창고에 있느냐'
없다는 말입니다.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었느니라'
그때나 지금이나 농사가 근본입니다, '농사는 천하지대본' 이라고 합니다. 장사 공업 학업 이런 거 있지마는 제일 중요한 것이 농사입니다. 왜? 먹어야 되니까. 그래서 그런 말 있습니다. '만승천자도 식이위대라'고. 만국을 통치하는 왕도 먹는 것이 제일이라 합니다.
성전 기초를 쌓기 이전에는 나무는 있지마는 열매를 맺지 않는다 했습니다. 그 말은 이런 사업 저런 명예, 이런 저런 기술 오만 것 다 가지고 있고, 자리도 좋고 직장도 좋고 뭐 다 구비하게 되어 있어도 아무런 결과가 없다 그말입니다. 사람이 좋은 걸 먹어도 몸에 영양이 있어야 그 결과가 좋은 것이고, 몸에 영양이 있어 건강하다고 해도 그것이 올바른 행세를 해야 복이 되는 것이고, 올바른 행세하고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고 칭찬하는 그런 행세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복을 안 주시면 아합왕처럼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오늘은 무슨 날입니까? 구월 이십사일, 성전 기초 쌓던 그날입니다. 그날부터 하나님이 무슨 일 하시는가? '너를 대적하는 자는 네가 망치는 게 아니라 저거끼리 망치도록 그렇게 만들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86100130)/(8503100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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