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사람의 인력으로 들어갈 수 없는 곳을 당신의 권능으로 들어가고, 사람의 인력으로 나올 수 없는데 당신의 권능으로 나오고, 출입에 대해서 축복해서 인간을 초월한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사도행전 5장에 보면, 대제사장과 사두개인의 당파가 베드로와 사도들을 잡아서 가둬 놨습니다. 그런데 밤에 지키는 사람이 몇 십 명이 있었고, 옥문을 열어주지도 안 했는데 썩 다 나왔습니다. 다 나와서 이튿날 또 전도 합니다. 이러니까 자기들끼리 어떻게 뇌물을 받아서 그런 줄 알았으나 나중에 보니까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암만 가둬놔야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합니까? 하나님의 전능으로 가능합니다. 그 후에 복음은 크게 퍼졌습니다. 이렇게 들어가고 나가는 것이 전능으로 된다면 못할 것은 없습니다.
* 행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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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들어가도 복을 받고' 그러면 들어갈 때 복 받는 것은, 들어가는 것은 사람의 출입입니다. 그러면 들어가고 나가는 거 출입에 복 받는 데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출입에 복 받는 데는 출입에 복 받도록 거기 복 주머니를 짊어지고 가야 됩니까? 출입을 시키는 대로 하면 복 받습니다. 이렇게 관심 가지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데 우리가 이걸 하지 않기 때문에 통통 거짓말로 알고 있습니다. 나가지 말라 하는데 안 나가 가지고 참 놀랄 만한 축복 받는 것을 많이 경험합니다. 주님이 나가지 말라 하는데 또 그때 나가고 싶기는 죽을 지경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나가고 싶은데 그때 안 나가고 있으면 그만 거기서 복이 굉장히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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