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요거 가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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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느니라"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한다는 말이오. 둘째로 하나님을 안다는 말이오. 셋째로는 하나님의 역사를 자기가 인정하는 것이오. 그 다음에는 그를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가? 믿음으로 해야 됩니다. “아브라함이 믿었다” 믿는 것은 어떤 것이 믿음이냐?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 되고, 의지해야 되고, 순종해야 되고.
믿음으로라니?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일 처음에는 이 만물만 물질만 줬습니다. 물질만 줘도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자연계시라 말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안 돼서 하나님이 문서계시를 줬습니다. 문서로 가지고 ‘이렇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르쳐 주신 그 문서를 인정하는 것이 그것이 믿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문서로만 가지고도 구약 시대에 안 되니까 말세에 성령을 물 붓듯 우리들에게 부어 주셔서 우리 속에 택한 자와 중생자라면 성령이 다 그 속에 와서 계십니다. 벌써 이제는 하나님이신 성령이 우리 마음 안에 와 가지고 계셔 가지고 우리에게 자꾸 계속적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윤곽적으로 외부적으로는 신구약 성경의 문서가 가르쳐 주는 이 문서를 인정하는 것이 믿는 것이오. 그 다음에는 내적으로 성령이 우리에게 감화 감동시켜 주시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믿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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